[사진] 수제 타코야키 + 예산 사과 맥주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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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정직한 제목, 정직한 사진 1장
입니다.
아까 실방때 타코야키 굽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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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8
댓글 쓰기 1등
22:33
23.05.17.
숙지니
20년전...!?!
23:04
23.05.17.
2등 맛있겠습니다. 산책하고 집에 오니 아들놈이 밥이 없다고 냉동 타코야키를 에어프라이 돌려서 먹고 있더군요.
22:38
23.05.17.
플랫러버
아이고... 아드님께 타코야키 구워드리고 싶네요.
23:03
23.05.17.
3등 아니 숙지니 님과 번갈아서 음식테러를...
22:38
23.05.17.
purplemountain
근데 제 테러는 타이밍이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
23:02
23.05.17.
하... 한 입만 줍쇼...
22:40
23.05.17.
COCT
엇? ㅎㅎㅎ
COCT님이라면 뭔가 만들어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ㅎ
COCT님이라면 뭔가 만들어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ㅎ
23:02
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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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 예전에 (20년전?) 동생 일본 펜팔 친구가 우리집 놀러왔을때 기계와 가루를 선물로 줘서 다 같이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