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오늘의 개봉 part.2
G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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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귀가하니 역시나...
애들 극성에 오늘도
뭘 개봉하긴 글렀네요.
오늘 낮에 올린 개봉 제품을
잠깐 정리만 했습니다.
(기존 오늘의 개봉은 제목등 변경)
사륙막투 착용샷 1장.
사륙막투의 무게
팁등을 빼면 5.5g쯤 될 것 같네요.
O2 앰프는 집에서 잠시 테스트 할겸 가져왔습니다.
휴대가 가능하니 편안하네요.
일단 아날로그(?) 인 물건들 같이 한장 ㅎㅎ
3.5 입력단에 상시로 붙일 연장선이랑
나사 대신 고정할 클립등을 좀 사야겠습니다.
노브도 찾아야할텐데... 철물점 한번 가봐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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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엠프를 하나 사긴해야 되는데 주머니가 더 메말라 버렸군요 쩝..‘ㅡ‘
21:44
23.10.12.
타이거마스크
모조당으로 아직 괜찮을 겁니다. ㅎㅎㅎ
22:08
23.10.12.
2등
싸 막투.. 왜 레진과 스테이블 우드를 저리섞은 페이스플레이트를 쓴건지
전체 스테이블 우드였으면 더 취향 저격이었을 텐데 ㅎㅎ 어차피 못사지만 아쉽네요.
21:48
23.10.12.
iHSYi
전 우드는 습기 관리땜에 ㅎㅎㅎ
22:08
23.10.12.
3등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22:06
23.10.12.
로우파이맨최노인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합니다.
22:07
23.10.12.
오.. 사륙막투 이쁘네유
왼쪽에 익숙했던 그 녀석이 ㅋㅋㅋ
22:39
23.10.12.
COCT
익숙한 그녀석이죠. ㅎㅎㅎ
근데 막상 오피앰프는 생각만큼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어서
뭘 더 영입해야되나 좀 고민 되더군요.
근데 막상 오피앰프는 생각만큼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어서
뭘 더 영입해야되나 좀 고민 되더군요.
22:41
23.10.12.
Gprofile
안에 쓰던 퍼렁색 오피앰프가 그래도 6장 짜리라
엥간한 녀석들 보다 좋을 겁니더 ㅎㅎ
22:43
23.10.12.
COCT
네, 그거 좋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더 바꿀 필요가 없던... ㅎㅎ
2개 더 샀는데 왜 샀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더 바꿀 필요가 없던... ㅎㅎ
2개 더 샀는데 왜 샀나... 싶었습니다.
22:45
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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