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수제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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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퇴근하고 오니 피곤해서
잠시 기절했다 일어나니 밤이 되었네요.
컨디션이 별로라 가볍게
어제 만들어둔 묵 좀 잘라먹었는데
이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네요. ㅡㅡa
피곤하긴 피곤한가 봅니다.
곁들임으론 수제 피클.
보너스(?)로 얼마전에 먹은 모밀까지 ㅎㅎ
글 한개정돈 남길까 싶어서 적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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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49
23.10.22.
2등
오늘은 좀 건강식이시군요^^ 야심한 밤에 탄수화물은 좀 부럽더라고요~
23:12
23.10.22.
3등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식단이네요.
자극성 낮고 뜨겁지 않은 쪽이 오랫동안 편하게 먹기에 좋더군요.
한때 즐기던 마라 요리는 역시 자극이 너무 강해서 스쳐가는 음식이 되더군요.
23:52
23.10.22.
묵 먹어본지 좀 된것 같네요. 맛있겠어요.
07:56
23.10.23.
건강한 느낌 좋네요
14:13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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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이 순간 묵은 총각김치 썰어 놓은 건 줄 알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