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새벽을 여는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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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 입니다.
아마 대부분 주무시는 야심한
새벽 1시 45분
너무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는데
맘껏 먹긴 좀 그래서
만들어둔
오이 고추 샐러리 등이 들어간 피클입니다.
매일 야금야금 먹다보니
오늘로 끝났네요.
다시 또 담궈둬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만 먹고 슬슬 쉬어야...
출근을 할테니 ㅡ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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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52
23.10.29.
타이거마스크
저도 보통 다른 걸 먹긴 한데
저날은 왠지 야채가 댕기더군요. ㅎㅎ
저날은 왠지 야채가 댕기더군요. ㅎㅎ
23:51
23.10.29.
2등
으윽... 내가 젤 싫어하는 오이... ㅠㅠ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나는 음식은 얘가 유일하네요;;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나는 음식은 얘가 유일하네요;;
02:12
23.10.29.
카드값안주는체리
오이 특유의 향을 싫어하거나
알러지가 있는 분들도 있죠.
알러지가 있는 분들도 있죠.
23:52
23.10.29.
3등
이런 건강식 야식 사진은 처음인듯^ 얼마든지 드셔도 부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ㅋㅋ
14:33
23.10.29.
purplemountain
맛은 좋긴 합니다. :)
23:52
23.10.29.
이 시간의 야식치고는 건강하네요.^^;;
15:19
23.10.29.
JNK
원래는 야식이면 이런걸 먹긴 해야되는데
보통 안 그렇게 되죠. ㅎㅎ
보통 안 그렇게 되죠. ㅎㅎ
23:53
23.10.29.
온 우주의 산해진미로 야무지게 채워진 건강한 야식으로 보입니다.
본인도 건강식으로 건강을 진심으로 대단히 되찾고 싶습니다.
술을 안 먹고 야식을 안 먹으니 배가 가장 빨리 들어가고 있습니다.
야식을 먹어도 채소 위주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본인도 건강식으로 건강을 진심으로 대단히 되찾고 싶습니다.
술을 안 먹고 야식을 안 먹으니 배가 가장 빨리 들어가고 있습니다.
야식을 먹어도 채소 위주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20:12
23.10.29.
alpine-snow
오... 요즘 건강을 많이 회복하고 계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기분이 좋네요. :)
23:53
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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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이시간 야식은 라면을 부숴먹거나 끓여..이만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