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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돼지고기 맛집 바베큐랩

숙지니 숙지니
78 9 18

양재동(?) 쪽에 있는 고기집입니다. 

예전에 회식으로 한번 가고 두번째 가네요. 

돼지고기 맛집입니다. 

 

와인들

 

IMG_4627.jpeg

 

 

두터운 돼지고기

 

IMG_4635.jpeg 

 

 

구워지면 이런 느낌이네요.

 

IMG_4643.jpegIMG_4648.jpegIMG_4654.jpeg 

 

계란찜과 토마토라멘으로 마무리!

 

 

 

 

 

 

 

 

숙지니 숙지니
70 Lv. 99158/100820P

지름의 기준 : 기기의 외모,   여캐

 

헤드폰 : 뉴토피아, 서스바라, 스텔스, D9200, NA70P, 네린자작폰, HD600

   

이어폰 : 설월화, 페이완, 아우라, 레이븐 LE, 테서렉트, 멘토, 튜리티, 쇼막삼, 퍼페츄어, 카구야, ie900, R10, se846, 셀렌토2, 스프링, 유메 2, 오리진, 아리아2, 메이, RE-1 Pro, RE-3, ODS1, ew100p,...

   

오픈형 이어폰 : ES-P2, 샤콘느, A8, 오르바나에어, FF5, YE-02, X10, YD30, EB2S Pro, YDX, 스노우 로터스

 

스탁스 : L500/SRM212, SRS-002

 

거치형 : CMA15, Pro iCAN Sig.

포터블 : SP3000, 마스코보 475, M15s, H7, AK300

꼬다리 : 문리버2Ti, DC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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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마호 연월마호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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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정 부럽습니다 전 언제 저런음식을 맛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5:50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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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배고파정말
혹시 다음에 뵈면 고기 구우러 가야겠습니다.
15:51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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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 입만 주세요.... ㅜㅠ

15:59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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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COCT
보내드릴 수 있으면 좋겠군요 ㄷㄷ
16:39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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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는 항상 진리다! 어후 맛나 보입니다. 간만에 테러 제대로 당하고 갑니다.
16:01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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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플랫러버
간만에 먹으니 돼지고기 맛나긴 하더라구요
16:39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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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찜이 아니라 폭발 분출 수준이네요 ㅋ 회사는 마곡이신 것 같은데 회식은 양재에서 많이 하시네요

16:10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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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purplemountain
양재쪽에도 근무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16:40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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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부럽습니다. 저런 진수성친 산해진미를 먹을 수 있는 회사 클래스가 부럽습니다
16:34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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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로우파이맨최노인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는 회사에 감사한 마음이 다시 한번 드네요.

16:40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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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네요.

그런데 소주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ㅋㅋㅋ

소비뇽 불랑은 특히 고기하고 마시면 별로입니다.

뉴질랜드산 소비뇽이 유명하군요.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소비뇽 블랑은 청포도로 만드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16:54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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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뮤직마니아
화이트는 그래서 식전주로 야채랑 먹었습니다. ㅎㅎ
16:58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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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그런데 절대로 블랑에서 rouge(후즈, red)로 가지는 않습니다.
역도 마찬가집니다. ㅋㅋㅋ
17:04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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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뮤직마니아
한국 음식은 어울리는 것들이 따로 있어 화이트 레드를 자주 섞어 먹었는데 프랑스에서는 안그러나 보네요. 새로운 사실을 배워갑니다.
17:23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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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처음 시작하는 걸로 끝까지 갑니다.
초지일관 ㅎㅎㅎ
물론 샴페인은 아무 데나 참견 가능...
17:31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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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집사람이 돼지목살이라고 구워먹자고해서
준비를 하는데 고기를 최대한 얇게 썰으라고 옆에서 계속 궁시렁대서 짜증을......
기껏 준비해서 구웠는데, 모양부터 아니다 싶었더니 이건 뭐 질기고 맛없고 냄새도 많이 나고
절대 목살이 아니고 전지아니면 후지인거 같더군요.

한조각 쌈싸먹고 그냥 김치만 구워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두시간은 서로 말을 안했다는......

00:14
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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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재인아빠
맛있는 고기 사다가 구워먹고 푸세요. 돼지고기는 (특히 퍽퍽한 부분은) 약간 두툼하게 썰어야 구워먹을때 좋더라구요.
08:26
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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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몇시간 그러다 말아요. 여기서 어디 갈데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그냥 둘이 다여서 또 시시댁대고 놀아요.
감사요!
09:05
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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