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먹방

저녁은 가볍게

alpine-snow alpine-snow
47 8 18

진심으로 대단히 가볍읍니다.

마라로제 파스타.

20240903_195905.jpg

 

신고공유스크랩
재인아빠 재인아빠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18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매번 보면서 느끼지만 음식사진 정말 이쁘게 찍으십니다! 맛저하십시요!
20:06
24.09.03.
profile image
alpine-snow 작성자
판도라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7
24.09.03.
profile image
alpine-snow 작성자
사진쟁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맛저하겠읍니다.
20:08
24.09.03.
profile image
alpine-snow 작성자
Evey
먹어보니 가볍읍니다.
파스타 면을 주문해두어야겠읍니다.
봉골레 파스타를 가장 좋아합니다.
제 덩치만한 바지락 잡아먹는 꼴뚜기입니다.
20:20
24.09.03.
profile image
alpine-snow 작성자
마루에marue
돈이 많이 드는 건 아닙니다. ㅎㅎㅎ
가난뱅이인 본 꼴뚜기도 먹지 않읍니까!!
20:38
24.09.03.
profile image
alpine-snow 작성자
플라스틱걸

본 꼴뚜기는 중원 요리를 진심으로 대단히 사랑하여

쓰촨성 유래의 마라 요리는 처음 맛보자마자 반해버렸읍니다.

두반장의 짜고 고소한 풍미에 팔각, 초피 등의 향신료가 더해져

60Hz 교류 전극을 혀에 댄 듯한 얼얼하고 찌릿한 맛을 느낄 수 있읍니다.

 

취향을 심하게 타는게 문제이긴 한데, 여성 분들은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본 꼴뚜기는 알파'메일'은 아니라서인지 마찬가지로 매우 좋아합니다.

20:43
24.09.03.
profile image

‘한입만’ 한 다음 절반 뺏어 먹고 도망가고픈 비주얼이네요오..

앗있게 드셨을지이..부럽슴미다..

20:56
24.09.03.
profile image
alpine-snow 작성자
시미즈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우측 상단의 데코가 반전이었읍니다.
팔각이려나...? 싶었는데 그러기엔 색이 너무 연하고...
먹어보니 본 꼴뚜기의 사촌인 문어를 본뜬 문어비엔나였읍니다.
21:04
24.09.03.
profile image

매운건 못먹는.. 잘드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23:12
24.09.03.
profile image
alpine-snow 작성자
숙지니
본 꼴뚜기는 매운 걸 잘 먹읍니다.
매운 건 여성 분들이 잘 드시던데, 본 꼴뚜기는 남성이 아닌 듯 합니다.
23:26
24.09.03.
profile image
alpine-snow

매운것도 잘드시는!!

♡갓!파!인!♡

07:59
24.09.0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