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민중 입니다 도와주세요...
킷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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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dt 770 pro 미개봉이 있습니다.
근데 덜컥 쓸수 있는 돈이 30만원이 생겨버렸습니다.
지금 고민중인건 두 가지 선택지인데
1. dt770 pro를 팔거나 환불을 하고 50만원대의 상위 기종으로 가느냐
2. dt770 pro를 그데로 쓰고 30만원으로 컨덴서 마이크 하나 사는거에 투자 하느냐(홈레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
입니다. 현제 마이크는 akg d5s(슈어 sm58과 동급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라는 다이나믹 마이크를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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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08
20.01.31.
킷킷
오 결국 뜯으셨군요
00:16
20.01.31.
벤치프레스좋아함
제 귀가 민감한건지 쓰는 헤드폰마다 무겁고 왜이리 불편하죠...ㅋㅋㅋ
01:05
20.01.31.
킷킷
당연합니다. 250-400g의 모자를 쓰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고로 KSC+파츠익스프레스가 헤드폰의 기적입니다ㅋㅋㅋㅋ
17:27
20.01.31.
킷킷
ㅋㅋㅋㅋㅋㅋㅋㅋ한 발 늦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00:17
20.01.31.
D디스코
결국 뜯어버리긴 했는데 후회 되기도 하고... 잘한거 같기도 하고...
01:06
20.01.31.
킷킷
미개봉품을 앞에 두고 안뜯는다는 건
..마치 숨을 들이켰는데 폐포에서 물질교환이 안 일어나는 것과 같은 상황이죠
..마치 숨을 들이켰는데 폐포에서 물질교환이 안 일어나는 것과 같은 상황이죠
00:39
20.01.31.
풍악을울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6
20.01.31.
킷킷
오우야~ 행동반경이 블루투스급이네요 ㄷㄷㄷ
00:42
20.01.31.
마사크레
걍 고통 받을바에 뜯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01:06
20.01.31.
2등 잘 하셧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12:39
20.01.31.
Ban0425
막상 밀폐형 하나 생기니까 오픈형이 땡기네요ㅋㅋㅋ 이제 기숙사 들어가면 스피커도 못쓸테니까ㅋㅋㅋ
15:30
20.01.31.
킷킷
저는 집에서는 스피커로 듣고 있어서 밖에서는 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것도 보고있는 편입니다.ㅎㅎ
15:33
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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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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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답변 안달아 주셔두 됩니다 이미 dt 770 pro 뜯었습니다 80옴이라 줄이 길어서 방 불 끄러 갈수 있어서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