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나 192k 씩 가는 초고음질 재생 질문 있습니다.
오너가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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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a나 dsd 같은거 보면 샘플링 레이트가 96k 192k 이렇게 넘어가는 음원들 있잖아요.
이런 음원들도 44.1k 음원 처럼 컷오프는 22k 이런데서 하는데 샘플링만 나이퀴스트율 이상으로 더 많이 하는 건가요?
아니면 컷오프 없이 가청 주파수를 훨씬 넘어가는 48k, 96k 초고주파 대역의 신호 까지도 존재하는 건가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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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48
21.01.28.
2등
말씀하신 대로 오버샘플링 후 초음파 대역은 잘라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샘플링 레이트가 44.1kHz 나 48kHz인 기존의 음원을 업샘플링한 다음에 하이레즈라고 이름 붙여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짜로 초음파 대역을 녹음한 음원인 경우도 그 대역은 사람이 들을 수 없고, 녹음되는 소리의 크기도 매우 작으며, (DSD 및 일부 PCM 음원의 경우) 가청주파수 대역의 다이나믹 레인지 증가를 위한 디더링 노이즈로 가득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09:39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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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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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부분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가끔씩... 아닌 것들도 있긴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