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005 질문 드립니다.
1.탐리 ae 공구에 성공해서 곧 받을 예정인데 오공이 추가로 들여볼까 하는데 두 폰이 성향이 다르면 구입하려는데 괜찮을 까요?
2.오공이 기케가 접촉불량이 고질병이라고 하는데 혹시 구입한 제품이 접촉불량이면 as는 가능 여부 아실까요?
기케 문제면 추가로 알리에서 커케는 살 용의가 있는데 유닛 문제일시 걱정되서요.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에 미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댓글 17
댓글 쓰기한번 거쳐가는 제품이라고 저도 생각이 들어서 자꾸 살까 말까 손이 왔다 갔다 하네요 ㅎ
일단 질러보고…들어보고…방출을 해도 되겠죠..ㅎ
다음달 술값이 확줄었네요 ㅎㅎ
평판이랑 다이나믹+BA 하이브리드는 너무나 다릅니다.
평판은 이래서 평판이라고 하는구나 느낌이 딱... 옵니다. ㅋㅋ
비록 토널밸런스는 매우 겹치지만 중복투자는 아닙니다.
옳은 지름이리라 믿습니다 ㅎ
알리에서 커케 하나 알아봐야겠네요.
귀가 아프다는 소문이 돌아서 ㅎ
오공이 클럽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공이도 좋아요!
성향 안맞는다 싶으면 중고거래도 활발한 아이라서 안전빵으로 들이기도 좋구요 ㅋㅋ
대신에 직구품은 as는 사설이나 포기하셔야 ㅜㅜ 일단 저도 나름 케이블질좀 하면서 썼는데 아직 단자 헐거워짐이나 접불은 없는데 이런건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거니...
검색 해보니 커케 하나 사면 된다고…
공식 AS는 가능합니다. 다만 출시국 (대부분 미국) 에서 처리해야 하므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거 같네요.
저도 2.5 왼쪽에 접불이 나서 와셔도 갈아보고 별짓 다해보고있는데 한번 삑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이 악회되더라구요 ㅋㅋ 지금은 고무로 된 단자 붙잡는 제품 써서 강제로 붙들고 있습니다. 이것도 종종 다시 만져줘야 소리가 나는데 가만히 앉아서 듣는경우가 많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쓰고있네요.
1. 두개의 제품 성향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호랑이형님(님)의 이어폰 성향을 한번 파악해보시고 구입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다만 N5005는 이어폰 유저라면 숙제처럼 한번 거쳐가는 제품이긴 하죠. :)
2. AS는 비공식으로 받으시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제 경우 초기에 3개 케이블 다 사용해보느라 탈착을 5번정도 했는데
접불 문제는 없긴 했습니다.
3. N5005는 개인차는 있지만 착용 난이도가 있는 제품인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