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원문 번역) 음악 유닛 '츠유'의 '푸스', 살■ 미수 혐의로 긴급체포
출처 | https://mdpr.jp/news/detail/429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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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게 맞나 싶었지만 음악 밴드라 올려봅니다..! 문제있을시 삭제 할게요....!!)
31일, 음악 유닛 '츠유'( 구독자수 132만 명)의 멤버 '푸스'(구독자수 1만 명)의 멤버 야노 아사야가 살■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1994년생인 야노 아사야(30세)는 2012년 니코니코동화에서 보카로P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남녀 3인조 유닛 '츠유'를 결성했다. 츠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32만 명, 누적 조회수는 4억 회 이상에 달하며, 2019년에 업로드한 'くらべられっ子(비교당하는 아이)' 뮤직비디오는 현재까지 5000만 회 이상 재생되고 있다.
푸스는 츠유의 기타 담당이자 모든 곡의 작사, 작곡을 담당하고 있으며, 프로듀서와 회사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전 도쿄도 나카노구의 한 아파트에서 '그녀를 ㅎㄱ로 ■렀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10대 소녀가 왼쪽 가슴을 ■려 쓰러져 있었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녀는 의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용의자 야노씨를 ■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소녀와 교제 중이었다고 설명하며 "그녀를 ■러 ■이고 자■하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현장은 용의자 야노의 자택에서 소녀는 취침 중 (Sword)로 가슴을 한 번 ■렸고, 침대 옆에는 (blood)가 묻은 (Sword)이 놓여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