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지만 오르바나에어는 진짜 명기네요
미하엘무야허
1629 0 7
요즘엔 거의 대부분의 이어폰들이 커널형이다보니
오픈형 이어폰을 보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그럴 때마다 오픈형 특유의 카랑카랑하고 명료한 고음과 스테이징이 그리워 오르바나 한번씩 꺼내서 듣는데 진짜 이 가격에 이 정도 해상도가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귀가 너무 즐겁네요 ㅎㅎ
TW 이어폰들도 오르바나 같은 이어폰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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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07
22.08.04.
alpine-snow
전 크레신 lmx e700이요 ㅋㅋ
개인적으로 단종된게 젤 아쉬운 제품..
개인적으로 단종된게 젤 아쉬운 제품..
22:08
22.08.04.
미하엘무야허
그거 처음 나왔을 때 좀 충격받았던 기억이예요. 국산이 이런게 나오다니!!
다만 새 것일 때의 소리가 영 좀... ㅠ.ㅠ
책상 서랍에 그거 저가형인 C470E가 있는데, 재질 문제로 목이 똑 부러져있어요.
다만 새 것일 때의 소리가 영 좀... ㅠ.ㅠ
책상 서랍에 그거 저가형인 C470E가 있는데, 재질 문제로 목이 똑 부러져있어요.
22:10
22.08.04.
alpine-snow
아이고..ㅠㅠ 제 오르바나는 그런 일 없개 조심해야겠네요 ㅋㅋㅋ
22:13
22.08.04.
미하엘무야허
어지간하면 그런 일이 잘 없죠.
ㅎㅎ 이상하게 C470E만 오래되면 목이 지우개처럼 부러지네요.
ㅎㅎ 이상하게 C470E만 오래되면 목이 지우개처럼 부러지네요.
22:34
22.08.04.
2등 전 최근에 구매했지만,
왜 스테디셀러인지 알 수 있는 제품이였죠. :)
왜 스테디셀러인지 알 수 있는 제품이였죠. :)
22:14
22.08.04.
Gprofile
이 제품은 단종될 일 없었으면 좋겠습미다 ㅠㅠ
22:18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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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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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픈형 이어폰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게 몇 개 안 되는데,
A8, 오르바나 에어는 늘 시원시원함이 생각나요.
E888도 꽤나 인상깊었는데, 단종되어버린게 늘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