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Location Unknown / Me & You - Honne (2018, 영국) 라이브 세션들
purplemountain
153 1 0
Honne는 국내 재즈 페스티벌에도 몇 번 방문했기 때문에 비교적 아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 두 곡은 2018년에 발표된 앨범의 라이브 세션에서 골랐습니다. 너무 오래되지도, 아주 최근도 아닌 셈이죠.
더 오래된 노래 중에서도 Someone that loves you나 Warm on a cold night 같은 좋은 노래가 많지만,
2018년에 발표된 앨범들이 너무 좋지도, 덜 좋지도 않은 소개하기에 적정선(?)에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그게 왜 적정한지는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Honne 곡들을 전부 들어보셨다면 혹시 공감하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