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 들을때마다의 갬성. (소유한 리시버들 기준)

 A4t : 소리도 좋고 극저음 울림이 좋음. 커스텀 특성상 빼고낄때가 힘들고 그 외엔 너무 괜찮음.  
        왠지 헤드폰급인 소리가 나는듯함.
 ea500 : 10만원 언더에 이런 감동을... 한참 끼고 노래 들을때가 많음. 
 n5005 : 소리는 좋긴한데... 오래듣긴 힘들고 볼륨을 높이기도 힘듬. 뭔가 감동은 좀 없음.  
 px8 : 볼륨 높이기 좋음. 부담이 덜함. 쿵짝쿵짝 아싸가오리 
 lcd-gx : 볼륨높여도 큰 부담없고 오픈형이지만 저음이 좋은편. 근데 무거워서 장시간 못들음. 
 hi-x65 : 톤이 살짝 높은듯하지만 극저음도 잘 살아있고 착용감 좋고 가벼움. 은근히 장시간 듣게됨. 
 r70x : 가벼워서...재택근무시 노동요 용으로 좋음;;;; (혹은 게이밍용) 
  
  
 집에선 아무래도 헤드폰을 많이쓰는 쪽으로 가다보니... n5005가 더 빛을 못발하고 있는듯 합니다. 
 헤드폰들도 능력들이 좋다보니 상대적으로 이어폰인 5005가 뒤쳐지는듯한? 느낌도 있네요. 
 공간감도 왠지 좀 작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