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박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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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찌보면 잠깐 스쳐가는 인연처럼 느끼기도한..
그러고보니 4월말인 만큼, 오늘은 초여름 날씨와 흡사 비슷하다고하네요
이제곧 ~귀에 땀이차는날이 얼마남지않았네요..
개인적으로..
오늘은 왜인지 90년대 곡들이 땡기기도해요..~
라디오를청취하듯 시간과, 환경의 여유있는 분들은 쉬엄쉬엄 ...
과거 생각에도 잠기는
따뜻하고, 아늑한 날되길 바래요.. 영디비 화이팅
-프로눈팅러 박두영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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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50
18.04.30.
싸비
그럼... 째시든가요. ㅋㅋㅋ
결과는~ 충분히 예측 가능하실텐데.. ㅎㅎㅎ
결과는~ 충분히 예측 가능하실텐데.. ㅎㅎㅎ
11:11
18.04.30.
터럭
지금 듣는 중입니다 ㅋㅋ
11:25
18.04.30.
싸비
어허... 이 댓글도 읽지 말고, 수업에 집중하세욧... ㅋㅋㅋㅋㅋ ==33333333333
11:48
18.04.30.
2등
빨리퇴근해서 노래듣고싶네요 ㅠㅋ
12:40
18.04.30.
3등
오~~ 사진 풍경 좋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15:09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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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수업 듣기 싫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