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청음실 바로 예약했습니다.
플랫러버
241 6 7
오늘 내용 보자마자 바로 예약했습니다.
제 휴가 기간에 맞춰 8.3일 오후 4시로 잡았습니다.
당일 서울 올라가서 셰에라자드 들렀다가 오후에 청음실 들렀다가 내려올 계획입니다.
소곰 청음실도 한번 알아봐야 겠군요.
아직 열정이 남아 있을때 다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뻘글....
댓글 7
댓글 쓰기
1등
00:09
23.07.10.
2등
옆집이 어디인가요?
00:41
23.07.10.
SunRise
연쇄할인마 그분이 청음실을 열었습니다. ^^
06:00
23.07.10.
3등
열정 대단하시네요. 전 요즘 궁금한게 몇개 있긴한데 청음하러 가기는 너무 귀찮더라구요 ㅎㅎ
00:43
23.07.10.
지름 미리 축하합니다.
번개때 청음 부탁합니다. ㅎㅎㅎ
---
방금 유튜브 영상 보았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참 대단한 음악에 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이런 일을 우리 세대가 해야 하는데 미안합니다.
01:01
23.07.10.
과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06:29
23.07.10.
부럽사와요!
07:57
23.07.1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저는 가보고 싶어도 이어폰만 사용하다보니 시간 여유가 있어도 막상 가기가 어렵더라구요. 나중에 친구나 꼬셔서 가볼까 생각만 하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