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代지름 1개 (AKG K245)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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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이후 영국과 프랑스가 관세 전쟁이 빡센가 봅니다.
관세 한계 150유로가 초과했다고 세금을 피해 따로 보냈습니다.
방금 한 개가 도착했네요. 내일 2개가 더 온다고 합니다.
저런 식으로 상자도 없이 왔습니다.
저번에 제가 주문할 때와 같습니다.
동의가 있으면(지님, 아재님, 호형님) 제가 열어서 물건을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봉인 상태 그대로 들고 가겠습니다.
저번에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상자 상태는 완전 양호합니다.
작아서 3개 들고 가는 것은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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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보따리상으로 세관에서 의심 받으시겠어요^^;;
00:43
23.07.13.
2등
먼 타지에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그대로 들고와주시고,
받아서 개봉해보겠습니다. ^^
별도로 말씀드린 제 조촐한 선물도
밀봉 그대로 전달 드릴겁니다. :)
저는 그냥 그대로 들고와주시고,
받아서 개봉해보겠습니다. ^^
별도로 말씀드린 제 조촐한 선물도
밀봉 그대로 전달 드릴겁니다. :)
00:49
23.07.13.
Gprofile
알겠습니다. 아마 별일 없을 겁니다.
상자는 완전 깨끗합니다.^^
상자는 완전 깨끗합니다.^^
00:51
23.07.13.
3등
안녕하세요.형님^^
번거로운 일인데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뵙는 날 같이 언박싱하겠습니다.
02:32
23.07.13.
타이거마스크
그럼 왁싱은 그때 하지요. ㅋㅋㅋ
시원하게....
시원하게....
02:36
23.07.13.
고생하십니다. 받는 분들의 박스 개봉식이 기다려지네요.
06:19
23.07.13.
그냥 열지말고 가지고 오시지요. ㅎㅎ
아무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08:05
23.07.13.
오우 좋아보이네요 ㄷㄷ 저도 여윳돈이 좀 있었으면 부탁했겠지만 ㅋㅋㅋㅋ 참아야 합니다 ㅋㅋㅋㅋ
참을... 忍 ..!
08:06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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