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흠뻑 절여진 나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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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친구랑 롤 한판 하러 pc방을 갔는데 글쎄 밖에 나오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겁니다!
우산도 우비도 뭣도 없어서 집까지 전력질주했지만.... 결과는 물에 빠진 생쥐꼴이네여 ㅋㅋㅋ....ㅠㅠ 결국 중간에 편의점 들러서 우산 들고 갔지만 젖은 건 똑같습니다 하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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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새벽이 강수량 제일 많은 것으로 예보되어 있었는데..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05:08
23.07.14.
2등
큰일 날뻔 했습니다 조심하세요
06:37
23.07.14.
3등
수도권 비가 장난 아닌가 보네요.
부산은 그렇게 많이 오진 않았습니다. 아직 까지는요. ^^;;
08:20
23.07.14.
에구 고생하셨네요.
이전에 태풍 볼라벤 때의 제 모습이군요.
우산은.. 꺾어져서 그냥 바람에 보내 주었던 기억이..
바람이 하도 불어서 빗물이 바로 귀로 들어오더군요.ㅋㅋㅋ
이전에 태풍 볼라벤 때의 제 모습이군요.
우산은.. 꺾어져서 그냥 바람에 보내 주었던 기억이..
바람이 하도 불어서 빗물이 바로 귀로 들어오더군요.ㅋㅋㅋ
09:30
23.07.14.
젖은 바지의 느낌이 약간 동네 양XX의 호피패션 같이 되버렸네요.ㅎㅎ
09:55
23.07.14.
가끔 보면 이럴거면 우산이 왜 필요한가 싶은 때가 있어요
19:48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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