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컵 진짜 드럽게 안 씌워지네여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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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30분동안 이거 끼운다고 낑낑대면서 진땀을 뺐네여.... 사이즈가 좀 타이트하다보니 끼우다 빠지고 끼우다 빠지고 계속 반복하니까 빡이 치더랍니다.... What a Fucking Earcups ^^! 발
암튼 바꾸고 나니 한결 기부니가 up되었습니다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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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42
23.07.14.
사진쟁이
하도 끼우고 빠지니까 늘어나서 더 안 껴지더라구여... 하마터면 잡고 찢어버릴 뻔했네요;;
20:44
23.07.14.
2등
모든 헤드폰에 해당되지 않겠지만, 한쪽만 살짝 끼우고 돌려서 끼우는 방법이 그나마 제일 낫더라고요 -.-
20:52
23.07.14.
purplemountain
저건 가죽을 덧씌우는 형태긴 하지만 틈새가 졸라 좁아서 돌아가지가 않아요 ㅠㅠ
20:58
23.07.14.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그래도 찢어지지 않고 들어간 것만 해도 다행이네요^^
20:59
23.07.14.
3등
구조가 빡치실만했네요ㅋㅋ
21:00
23.07.14.
수고하셨습니다. ^^
22:51
23.07.14.
베이어는 나름 쉽게 갈아지는 편인데
오테는 빡센 모양이네요.
즐감하시길
23:30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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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패드 진짜 빡세더라구요 ㅋㅋㅋ MSR7패드 세번 갈았고 M50X BT2도 한번 갈았는데.... 진짜 한쪽 꽂으면 반대 빠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