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Fiio KA13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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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6 12
안녕하세요.G입니다.
긴 연휴 기간 이벤트 하고 왔더니
역시나 온몸에 근육통이...
긴장이 풀리니 쫙하고 몰려왔네요.
(문젠 다음 한글날에도 이벤트...)
달리 적을만한 재밌는 이야기가 없다보니
오늘 옆동네 공구나 하나 올려봅니다.
FIIO KA13
꼬다리 안사려고 했는데 결국 나오는 족족 사고 있네요. -_-;
실버(화이트)는 먼저 순살치킨이 됬고
블랙은 아직 몇개 남아 있습니다.
달러 대비 가격 매리트는 없지만
뭐 국내 정식 수입품 그냥 산 셈 치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꼬다리는 1개만 사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잠깐 2개 살까 생각을 했으나,
자체적으로 1개 제한이 걸린 상태라 뭐 헛된 꿈이였습니다. ㅎㅎ
지난 공구도 그러더니 좀 아쉽긴하네요.
차라리 1인 2개까진 해주지...(색상도 2개인데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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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21
23.10.04.
purplemountain
네, 사실 약간씩의 차이 외엔 크게 없을텐데
이놈의 콜렉터 기질이 문젭니다. ㅎㅎ
이놈의 콜렉터 기질이 문젭니다. ㅎㅎ
15:34
23.10.04.
2등
출력을 보고나서 홀린 듯이 샀네요;;
15:22
23.10.04.
클립Kv
전 그리고보니 스펙은 따지지도 않고 그냥 샀습니다. ㅎ
15:35
23.10.04.
3등
역시 지르신.. ㅎㅎ 축하드립니다.
15:39
23.10.04.
숙지니
안지를 수가 없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16:08
23.10.04.
지름 축하드리옵니다 ㅎㅎ
16:16
23.10.04.
삼시기
감사하옵니다. ㅎㅎ
16:41
23.10.04.
축하드립니다.
생긴건 참 향수를 자극하네요.
저기 옆구리 어딘가에 주파수 다이얼이 있을거같은..ㅋㅋ
생긴건 참 향수를 자극하네요.
저기 옆구리 어딘가에 주파수 다이얼이 있을거같은..ㅋㅋ
16:18
23.10.04.
JNK
아~ 그런거 달렸으면 완전 취향저격인데 말이죠. ㅎㅎ
16:41
23.10.04.
부럽습니다.
요즘 메마른 제 지갑은 어떤것도 지를 수가 없습니다 ㅋㅋ
요즘 메마른 제 지갑은 어떤것도 지를 수가 없습니다 ㅋㅋ
21:27
23.10.04.
역시 지름님ㅎㅎ
00:42
23.10.0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저는 DEW04도 좋았는데 DEW05도 좋아서 꼬다리는 당분간 paused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