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이여 또다시 나성행급행열차를 타라
나성행급행열차
229 12 17
한달 간 한국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다시 LA로 가서 일을 할 때가 기어이 와버렸군요...
부디 이번 학기도 평안하길!
그나저나 당초 계획했던 귀국 중 젠하이저 헤드폰 구매...는 가족들 눈치 보느라 못 했다는 게 아쉽군요. 그래도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가는 것 같아서 보랍찹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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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쿡 잘 다녀오세요 영어 진짜 배워야하는데 후우
12:26
24.08.01.
나성행급행열차
야 나두를 살까..
12:44
24.08.01.
2등
헤드폰.... "아 비행기에서 들을 헤드폰은 안겨져왔네, 하나 사가지고..." 이러면 너무 눈치 보이시나요 ㅋ
13:05
24.08.01.
purplemountain
nice try~ 라고 하실 듯.
13:22
24.08.01.
나성행급행열차
에어컨때문에 귀가 시려서... 라면?
14:54
24.08.01.
3등
급행열차(날아감)
14:14
24.08.01.
나성이라는 지명이 있었던가.. 고민 했네요 ㅎㅎ
기내 면세에 있어서 싸게 샀다.. 는건 무리겠죠? ㅋ
14:52
24.08.01.
ㅋ~~~~ LA 부럽습니다!
또 언제가지??
15:02
24.08.01.
아 참고로 LA를 좋아하진 않고, 캘리포니아 해변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베스트는 역시 San onofre beach!!!
15:09
24.08.01.
영디비
메모해두고 저도 나중에 가봐야겠군요 히히
15:16
24.08.01.
나성행급행열차
가보면 아무것도 없는 해변이에요.
아무것도 없는데, 주차비가 꽤 비쌉니다. ㅎㅎㅎㅎ
파도가 좋아서 서핑하러 많이 가거든요.
15:33
24.08.01.
alpine-snow
아마 제가 사진을 찍었을 듯... 사진 속 남자가 저는 아닐겁니다. ㅎㅎㅎㅎ
15:42
24.08.01.
영디비
미남이셔서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ㅠ.ㅠ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ㅠ.ㅠ
15:44
24.08.01.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저도 미국은 한 번쯤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돈도 시간도 없어서 어려울 듯 합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5:42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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