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착용감이 좋아야... 더 손이 가는거 같습니다.
kalstein
2741 1 5
뭐 상황상 긴시간 안쓰기도하지만.
T90과 hd58x는 T90쪽이 더 편합니다. 무게는 T90쪽이 더 무거운데도...무게감은 딱히 느껴지지않습니다.
(350g vs 300g)
헤어밴드의 장력이 hd58x쪽은 길들여지기 전까진 좀 센편이고...
음색은 레퍼런스적이다 싶은데. 약간 공간감이 좁아요.
주로 게임,영화 쪽에 쓰다보니 아무래도 T90쪽으로 손이가네요.
게다가 최근엔 sxfi 세팅에 맛들려서... 더더욱 ㅋㅋ
hd58x 한두시간 쓰고나면 그담날 아침에 볼쪽이 뻐근한것이 ㅡ.ㅡ;;;;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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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23
19.06.12.
2등
마구백과 사인 두개 번갈아 사용하는데 참.. 편한 건 어쩔 수 없어요
15:33
19.06.12.
3등
HD600이 처음에는 참 편하다고 느껴지는데 생각보다 금방 불편해지더라구요. 저는 오픈형 온이어 헤드폰들이 편합니다.ㅎㅎ
15:44
19.06.12.
발짐
T90은 오버이어인데도 불편한건 없어요. 장력도 적당하고, 이어패드도 적당하구요.
hd58x는 첫인상은 지금보다 훨씬안좋았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장력이 조금 약해진상태인거라.
hd58x는 첫인상은 지금보다 훨씬안좋았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장력이 조금 약해진상태인거라.
15:50
19.06.12.
원래 편한 게 최고죠
23:32
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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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놈의 타원형 패드가 오래 쓰다 벗으면 턱이 아릴 때가 있더라구요.. 정말 소리고 뭐고 착용감이 안좋으면 음악감상에 집중이 안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