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RP- HZ47 사용기
파나소닉 RP HZ47 가격이 저렴해서 사용 해보았는데 우선은 착용감은 편하고 고음강조가 된 느낌고 음질이 먹먹하기 보단 상당히 깨끗하게 나와서 약간 청량한 노래를 듣기에 좋았어요. 제품 특성상 차음성이 그리 좋지는 않고 밖에서도 듣고 있는 노래가 들리는 점이 있고 제품 출시 시기상 줄 길이가 비대칭 이네요. 그래도 확실한 점은 30mm 드라이버 탑재 그리고 압박감이 없고 외이도염 및 물귀창인 분들이 사용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가격대가 15,000원 ~ 10,000원대 로 저렴하고?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에요.
[음질]
30mm 드라이버의 물리적 크키가 커 깨끗한 음질을 들려주지만 베이스 부분이 묻히는거 같지만 청량한 음악을 듣기에는 좋은 소리를 내주었습니다.
[착용감]
두께가 9mm로 적당하고 베게에서 옆으로 누워서 써도 불편하지 않았고 외이도에 대한 피로감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했다 시피 제품 특성상 차음성이 안좋고 저음이 날아가는 기분이 드네요 .
[장점]
30mm드라이버의 깨끗한 음질, 편안한 착용감, 가성비 (가격대 성는비),
[단점]
차음성, 저음, 이어폰 좌 우 줄길이(출시 시기), 얇은 선
이렇게 짧은 사용기를적어보았는데 이렇게 쓰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어폰은 저것 외 AKG N5 H, 젠하이저 MTW 2, AKG이어폰(삼성 번들), 소니 이어폰, QKZ AK6 등을 사용한 감을 비교해서 사용기를 적어보았는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는 좋은데 클립 착용감이 영...ㅠ.ㅠ
오토 고급형 클립폰에는 귀에 덜 부담이 되는
특수 스프링 구조의 클립이 장착되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매번 구매를 망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