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s Live Review
청음은 유튜브 128~192kpds 음원. 2시간 이상 사용.
연결성 : 3m 사이에 벽이 없으면 끊김없음(우리 집이 좁아서 3m 초과 측정이 안됨), 유닛 손으로 가려도 끊김없음
음질: e3000, koss ksc 35 95%성능(정위치, 밀착기준)
공간감: e2000
치찰음: e1000
노이즈: 없음
가격: 10~12만원이 적당한 것 같음.(착용방법에 따라 음질이 다르게 들려서 힘들어요. 드라이버만 좋고 정위치 착용이 너무 불편해요.)
여담으로 w1하고 비교하면 자강두천
단점이 너무 많아요.
터치 잠금 기능 제대로 안되네요.
유닛 크기가 너무커서 불편합니다.(오픈 이어폰 주제에 닿는 면적이 많아서 이어폰에 장점이 없습니다.)
유닛이 붕 뜨니까 정위치 착용이 어려움(개인 차이)
스피커 타공 면적이 너무 적음(갤럭시 기준 음량 9이상 부터 밖에서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ANC 기능이 있는 지도 모를정도
결론 : 착용이 정위치 안되거나, 커널 이어폰보다 편한 착용감을 원하는 사람은 구매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차라리 Galaxy Buds+에 소형 이어팁 사용하고 말지.
삼성 믿고 샀지만 왜 샀나 싶은 제품, 밀착 더 잘되고 유닛 더 작았으면 당연히 구매할만한 제품이었는데, 너무 아쉬운 제품입니다. 옥션에 환불하러 갑니다.
댓글 8
댓글 쓰기전 영디비님처럼 귀에 그냥 꼽으니까 제대로 음감이 가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