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귀는 아직도 뻐근하니 아프네요. ㅋㅋㅋ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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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청음샵가서 1시간 청음좀 했다고...
아직도 왼쪽귀는 아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ㅡ,.ㅡ;;;
네녀석이 진정 커스텀을 원하는것이냐~~~!!!
소리좋다고 해도 100만원은 참 너무 큰데 말입니다 에레이...
그냥 보스 스포츠인이어나 끼고 살아야되나 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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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어우야 er4가 편안하실지도..ㄷㄷ
00:30
20.10.18.
nalsse
뭐 정확히는 아프다기보다는 '간질간질' 한 느낌이 지속중입니다. 어제는 살짝 뻐근했고요.
제귀에 안맞는 그냥 꼽혀있는 팁들 꽉 넣어서 들었으니 ㅋㅋㅋㅋ
최대한 맞는팁 넣어도 2-3시간 들으면 아픈데 안맞는걸 1시간 들었으니 뭐 어쩔수없죠.
er4는...죽을때까지 끼고싶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귀에 안맞는 그냥 꼽혀있는 팁들 꽉 넣어서 들었으니 ㅋㅋㅋㅋ
최대한 맞는팁 넣어도 2-3시간 들으면 아픈데 안맞는걸 1시간 들었으니 뭐 어쩔수없죠.
er4는...죽을때까지 끼고싶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1
20.10.18.
kalstein
er4는 마약 같습니다. 들으면 좋아서 자꾸 듣다보면 귀가 급속도로 상해버리는ㄷㄷ
결국 커스텀 가실듯요ㅎㅎ
결국 커스텀 가실듯요ㅎㅎ
00:37
20.10.18.
nalsse
저는 ER-4는 귀가 아니라 이어폰이 부서질까봐 일상 용도로는 못 쓰겠더군요. ㅠ.ㅠ
구형이라서 플라스틱 노즐이거든요.
...갖고 있는 이어폰들 싹 다 처분하고 ER-2를 일상용으로 쓸까 생각 중입니다.
ER-4용으로 쏙 잘 들어가고 적당히 잘(덜) 빠지는 착용감 좋은 이어팁이 정녕 없는지...
착용할 때마다 귓바퀴 잡아당기고 오물오물 하려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네요. ㅠ.ㅠ
ER-4가 마약이라는데에는 반은 공감하지만 반은 공감 못해욧!!
저 마약쟁이 아니예요... ㅠ.ㅠ
00:04
20.10.19.
nalsse
aonic4 한번 거쳐갑니다... ㅎㅎ
솔직히...비엔토가 aonic4 대비 압도적이라는 느낌은 안들어서 ㄷㄷㄷ
이것마저도 노답이면 뭐. 커스텀 가즈아... ㅠㅠ
솔직히...비엔토가 aonic4 대비 압도적이라는 느낌은 안들어서 ㄷㄷㄷ
이것마저도 노답이면 뭐. 커스텀 가즈아... ㅠㅠ
00:38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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