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선은 할 게 많네요. (feat. AZRA 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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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최근 반드시 어떤 형태로라도 리뷰를 남겨보아야지
(후기 보다는 좀 더 읽을거리가 있는 늬앙스로)
라고 생각한 제품이
<아즈라 아레스>
<AKG N5005>
입니다.
지금 <아즈라 아레스>를
게임, 음감에 지속 사용해보는 중인데
소스기기에 따라서
분명히 이게 기본 특성이였던 것 같은데?
하는 부분이 틀어지고 있어서 좀 혼란스럽습니다.
(아즈라가 이게 좀 갭이 있는데 게임용 테스트를 해서 더 그런 것 같고
게임기등의 연결 소스기기의 특징이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음향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즐기는 수준의 유저라서
이런 제품들의 다양한 옷을 갈아입는 듯한 매력을
어떻게 정리해야하나 하는 고민과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앙큼한 팜므파탈적 매력을 가진 이어폰
<아즈라 아레스>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샷
으로 글 마무리합니다.
납득되는 정리가 되면 리뷰를 빙자한
제맘대로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