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ud Micro Monitor 감동적이네요..
캐주얼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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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괜찮나.. 싶던 정도의 음악들은, 듣고만 있어도 감동적인 소리가 납니다 ㅜㅜ
혹시 모니터링 스피커가 아니라, 착색을 좀 많이 하는 스피컨가 싶어서
곡은 좋은데 마스터링 밸런스가 좀 엉망이다 싶은 친구들 들어봤더니(낭만고양이), 어떻게 마스터링이 엉망으로 되어있는지 적나라하게 들려요..아.. 이런건 그냥 EA2000 같은 거에다 폼팁 끼고 들어야 겠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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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07
22.12.25.
2등
저도 잘 쓰고있습니다 ㅎㅎ 그 가격대에선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01:03
22.12.25.
3등
저도 iLoud mm 들이고서는 PC스피커는 졸업한 느낌입니다ㅎㅎ
소리도, 사이즈도, 블투 멀티페어링까지 여러모로 참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01:46
22.12.26.
예전에 가격 오르기 전에는 괜찮았는데 가격 오르고는....돈값 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저도 한 2년정도 쓰다가 급사하는 바람에 lp6 v2로 갈아탔는데 훨씬 좋습니다. 급사가 고질병이라...진짜 언제갈지 몰라요
21:02
22.12.26.
Telecaster
ㅎㅎ 전 바꾸게 되면 아마 업그레이드를 할 것 같네요.. 패시브로 갈 수도 있고..
21:10
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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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큰일이다.. n5005로 돌아오니 확실하게 펀사운드네요... 마스터링 잘 된 음원의 참 맛을 느끼긴 좀 부족함이 있네요.. 그냥 이제 n5005는 밖에 들고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