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신 차려보니, 엄청난 회의감!
-스윗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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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불현듯 떠오르듯이 필오디오의 구경하다가!
뭔가를 또 고민 하다가 지르게 되었네요.
별건 아니지만, 뭔가 몇분 동안 고민 하다가 지르게 되었습니다.
'손가락이 떨면서 이거 지를까!'
어느 사이에 제 손가락은 결제 버튼에 향하게 되었고 결국 질렀습니다.
정말 개미지옥이라고 생각 하였고, 아무튼 받으면 뭐를 할지 내심 걱정은 되지만, 단순한 목적으로 대중 교통 안에서 아무래도 들을 것 같기도 합니다.
딱히 특별하지 않고 이런 무심코 생각 하나에 불현듯이 눌렀네요.
정말 무식하고 단순하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by 스윗크라운 (아직 저는 약하군요. -> 강해져서 돌아와라)
지름 축하드립니다!
저도 해당 제품 가지고 있었고, 지금은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꽤 괜찮은 제품이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