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밤을 샙니다
Plamya
249 11 2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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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수고가 많으세요!
02:04
24.04.22.
재인아빠
감사합니다ㅠㅠ
02:15
24.04.22.
2등
3등
힘내세요!
02:39
24.04.22.
진심으로 대단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05:21
24.04.22.
로우파이맨최노인
감사합니다. 조만간... 동이 트겠군요
06:03
24.04.22.
고생이 많으십니다...ㅎ
06:20
24.04.22.
배고파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시각 6:43a..
한시간 정도 눈 붙이고 출근 해야겠네요 =_ =
한시간 정도 눈 붙이고 출근 해야겠네요 =_ =
06:43
24.04.22.
에휴 아무리 젊고 체력이 강하시다고 해도 건강해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20~30대 떄는 삼일 이상도 버티고 했는데
나이가 드니 밤 세는건 커녕... 오늘도 쉬는 날이라고 낮잠까지 잔....ㅜ.ㅜ
20~30대 떄는 삼일 이상도 버티고 했는데
나이가 드니 밤 세는건 커녕... 오늘도 쉬는 날이라고 낮잠까지 잔....ㅜ.ㅜ
08:15
24.04.22.
iHSYi
예전에는 일주일 밤새도 하루 쉬면 괜찮았는데, 이제는 하루 밤 새면 일주일이 힘듭니다.
점점 더 커피를 가까이 하게 되는 이유네요ㅠㅠ
처음 위 내시경 때 위염이라는 소리 듣고 안절부절했는데, 주변 분들이 한국인은 그거 달고 사는 거 아니냐고 하던 걸 그대로 닮아갑니다..
점점 더 커피를 가까이 하게 되는 이유네요ㅠㅠ
처음 위 내시경 때 위염이라는 소리 듣고 안절부절했는데, 주변 분들이 한국인은 그거 달고 사는 거 아니냐고 하던 걸 그대로 닮아갑니다..
10:56
24.04.22.
저도 hsy님 말에 동감입니다.
일단 신명을 받칠만한 일인지 보고요..
시간 = 목숨
이니까 말이죠.
여기서 못 고치는 병이라도 나면
남은 인생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딱입니다.
09:10
24.04.22.
JNK
저는 부모님께 간혹 농반 진담 반 느낌으로 "나는 일하다가 죽던지, 죽을때까지 일하던지 둘 중 하나일 것이다"라고 하는 불효자입니다.
이러려고 한국에 온 것이 아닌데... 일단 지금 어께에 지고 있는 일들이 일단락되면 거취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이러려고 한국에 온 것이 아닌데... 일단 지금 어께에 지고 있는 일들이 일단락되면 거취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10:58
24.04.22.
맑스도 그건 못해요....
이제 다가오는 DEUS EX MACHINA
GOAT AI 느님 ㅋ 을 기대해 봅니다.
근데 노동애서 벗어나면... 뭐하고 먹고살까요. ㅎㅎ
이제 다가오는 DEUS EX MACHINA
GOAT AI 느님 ㅋ 을 기대해 봅니다.
근데 노동애서 벗어나면... 뭐하고 먹고살까요. ㅎㅎ
09:25
24.04.22.
Noextraname
아아... 저도 사실 그날이 곧 도래할 거라고 직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동과 함께 그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까지 거세당한 다수의 인간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라는 무서운 질문은 스스로에게 던지기에도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노동과 함께 그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까지 거세당한 다수의 인간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라는 무서운 질문은 스스로에게 던지기에도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요ㅠㅠ
10:59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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