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따가운 햇살 아래서도 괜찮아요.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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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 아래서도 모든 걸 잊고
음악에 몰입하게 도와주는
Fiio의 카세트 플레이어 CP13 입니다
일단 움직이는 모습을 봐야
정이 들고 사진을 좋게 볼 수 있죠.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광고 영상이 나옵니다.
사진들 봐주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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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13
24.05.01.
JNK
복고 바람이 불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09:55
24.05.01.
2등
갑자기 워크맨 시절로 돌아간거 같네요...ㅋㅋㅋ99년도..
10:22
24.05.01.
3등
그녀의 카세트 플레이어가 되고 싶습니다
10:27
24.05.01.
로우파이맨최노인
저도요 ㄷㄷ
13:15
24.05.01.
오 카세트라 추억 돋는군요
11:59
24.05.01.
마루에marue
정말 추억의 기기인 것 같습니다.
13:15
24.05.01.
모델들이 들고 있으면 정말 뭐든지 커 보이는 마법이 여기에도 통하네요.
레트로는 기계식 버튼이지만, 저거 은근히 누르기 힘듭니다. 저 가녀린 손으로 저걸 누를 수 있을지. 대신 눌러주고 싶네요^^
14:01
24.05.01.
purplemountain
전 옆에서 버튼을 함께 눌러주고 싶습니다. ㄷㄷ
14:56
24.05.01.
숙지니
이전 글이 떠올라, 버튼이 되고 싶다고 하실 줄 알았어요 ㅋㅋ
14:57
24.05.01.
purplemountain
카세트가 되고 싶네요. ㅎㅎ
15:27
24.05.01.
눈나 헤으응 카세트 죽어~
15:01
24.05.01.
배고파정말
눈나헤으응
15:27
24.05.01.
오 카세트라..카세트는 잘안보이지만 있었나 보군요 ㅋㅋ
18:52
24.05.01.
타이거마스크
분명히 있습니다. 저렇게 큰게 안보일리가 ㄷㄷ
20:56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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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한데..아직도 카세트가 있나요? 이미 생산된거야 돌아다니지만..요즘은 cd도 구경하기 힘듭니다. 초등생들은 보여줘도 뭔지 몰라요. 우와 예쁘다~ 뭐에요? 이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