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잡담

이어폰질 하며 받아드리기 어려웠던 사실

아아아 아아아
647 16 52

 바로 '성능'이라는 느낀것이 '왜곡'이었다는 것입니다

진짜 이어폰의 '성능'을 논하자면 5만원대 제로레드가 수백만원대 이어폰들과 비등하거나 이기는 경우가 많고

2만원 제로투는 n백만원대 플래그십 이어폰의 9할이상을 압살할 수 있을거고 있습니다.......

1dd,다중ba,트라이브리드,하이브리드 상관없이 말이죠

 

여기서 성능이란 리니어한 fr과 thd,csd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디스토션 수치와 드라이버의 내구성등을 봤을때 나타나는 것들입니다

또 청감상 선호도 문제는 던져두고 단순한 '성능'의 면에서 본 관점입니다

 

우리가 선호하는 기기, 분리도 해상도 스테이징 등은

 

톤밸에서 기인하는 부분과 디스토션, 즉 왜곡과 배음이 본인의 귀와 취향에 잘 맞을때,

거기에 가격,디자인,선입견,타인의 평가에서등 발생하는 심리적인 요소까지 포함하여좋다고 느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환경변수등 여러변인들로 인해 측정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지만

한 장소에서 같은 측정기기로 쌓아지는 데이터들을 무시할 수 없고

다른 사람 역시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면 신뢰도는 더 올라가죠

 

전 측정만능론자 같은것도 아니고

고가이어폰 무용론도 동의하지 않으며

분리도,해상도,스테이징등의 개념을 부정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그 개념은 측정상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 아닌 왜곡과 배음, fr외 복합적인 요소인데

가격=성능론으로 아무리 저가형이어폰을 잘만들어놔도

깡성능이 별로다 어딜 비비냐 라는 내용이 너무나도 만연한게 웃길뿐입니다

 

제 짧은 식견이고 다른곳의 정보글을 읽으며 생각한 내용이라

과학적인 내용이나 제 말에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아아 아아아
10 Lv. 2180/2420EXP

 

실사용 중인 폰

유선 이어폰

Mp145, Volume, Elven maiden(New aria), Ssp, Xba40, E2000

 

무선 이어폰

ut90s, live free 2

 

유선 헤드폰

hd560s, momentum 4 

 

떠나간 폰 (기억나는 것만)

(죽거나 팔았거나)

유선 이어폰 

N5005, N30, N40

Se215, Se535

Ie300, Blessing 2, Bravery

er2se, er3se, im02

Kz zsx, zax

 

무선기기

Buds 2 pro, buds 2, buds fe, buds live

Live pro2, anker a40

Wf-1000xm3, xm4, xm5

Wh-1000xm3, xm4

Qc35ii, Sono flow

Airpods, Airpods pro

 

유선 헤드폰

K371, K702, Hd599, koss ksc75, He400se

 

Favorite

Mp145, Er2se, Er3se, N400, Ut90s, airpods pro, He400se

신고공유스크랩
alpine-snow alpine-snow님 포함 16명이 추천

댓글 5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best 아아아 작성자
제 글의 요지는 초고가형에 비해 제로투 같은 저가형이 무조건 안좋은게 아니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성능,왜곡율과 선호도는 관계 없고 오히려 왜곡으로 인한 선호도 있으니 들어보고 결정하라고 말을 쓰려했는데 제가 글쓰는 걸 잘못해........fr,측정 만능론자로만 몰리네요
13:47
24.08.17.
profile image
THD만 보면 LG wing 번들이 IE900보다 우수하죠.
개인적으로 통쾌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4:12
24.08.17.
1등

300만원 500만원에 듀서 10개이상 박은것들 직접 들어보고 사보고 하면서 진짜 믿기 싫었던 사실이죠. 귀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괜히 1dd가 매끄럽다, 깔끔하다라는 평을 받는게 아니죠. 그냥 비싸고 뭐가 더 많으니 더 좋겠지 하는 심리가 덮어버린거 같습니다

11:02
24.08.17.
profile image 2등

가격은 대부분 거짓말을 하지는 않지만

가끔 비싼게 저렴하거 보다  미친듯이 좋은지는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비싼 게 좋긴 좋습니다.

11:09
24.08.17.
3등
과학적인 내용은 잘 모르지만
저도 쿼드브리드에 총 발음체가 열 몇개인 이어폰 처음 들어보고 충격받았던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1dd가 더 좋아지더라고요
11:09
24.08.17.
profile image
흠....저는 이어폰 바꿀때
소리가 안뭉개지고 잘들리게됐다라는 느낌을 너무 세게 받아서 그닥 동의하긴 힘드네요
흔히 말하는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고 하는식으로요
11:34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Software
물론 전에 사용한 이어폰이 너무 엉망이면 또다른 얘기 입니다
또 고가형기기 의미없다라는 생각도 아닙니다
결국 가격이 곧 성능이 아니고 취향에 중점을 두자는 거죠
제로투도 그냥 싸서 넣은게 아니라 성능이 엄청 압도적이라 넣은겁니다
'소리가 잘 안뭉게지고 잘들리게 됐다'의 이유는 전에 쓰던 이어폰이 명확하게 안좋은 제품이었을 수도 있고
아니라면 제가 기재한대로 톤밸,배음이 본인과 잘맞아서 그렇게 느꼈을겁니다
11:49
24.08.17.
profile image
Software

중저가대에서 분리도라는게 해상력이 좋아서 생기는 분리도라기보다 밸런스상에 특정한 대역들에 강조나 피크나 딥을 두거나 다중듀서로 특성을 다르게 줘서 생기는 음장 효과를 분리도가 좋다고 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이건 결국 타겟일치도와 무관한 왜곡이죠. 물론 이런게 있어야 소리가 더 재미있는 거지만..

00:57
24.08.18.
profile image
나뚜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동네 문방구 500원짜리
아이스크림하고 비교하는 격이죠
11:47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루비아이
처음엔 저도 아니라 생각했죠......참 받아드리기 힘든 개념 같습니다
비유하자면 좋은 소리를 디스토션과 톤밸을 적절하게 빚어 만드는것이기에
같은 아이스크림을 기반으로 기호에 맞게 토핑을 추가한 아이스크림과 그냥 아이스크림 둘을 비교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12:00
24.08.17.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측정" 이라는 부분이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측정치를 참고로 사용하긴 하지만

측정치로 상상평가(이거 순화해서 쓴겁니다. 실제 평가 대신 쓰려던 단어는 한글자입니다) 하면서

자신이 쓰는걸 올려치기 위한 근거로 쓰는 경우를 너무 자주봐서 참고로만 씁니다.

 

제 귀가 측정장비가 아니잖아요. 

12:08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호루겔
제 글과 전혀 맞지 않는 말 같지만 굳이 답하자면
측정으로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뭔가요?
또 리뷰어의 주관이 듬뿍담긴 fr 해석도 아니고 단순한 지표보고 설명하는건데 이건 주관이 아니라 과학에 가까운것 아닌가요? 리니어한 fr도 그냥 큰 딥피크가 없는걸 가르키는 거라 취향의 영역도 아닙니다
귀는 측정장비가 아닙니다 그래서 개개인의 hrtf곡선도 모두 다르고 취향도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본인에게 듣기좋은 왜곡,배음과 톤밸을 가진 이어폰을 고르라고 하는것이죠
객관적인 측면에서 귀는 거의 신뢰할 수 없습니다
12:43
24.08.17.
아아아
"제 글과 전혀 맞지 않는 말 같지만 굳이 답하자면"

동의만 바라고 쓴 글인걸 이제야 알았군요. 더 이상 답하지 않겠습니다.
13:22
24.08.17.
profile image
객관적인 성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2:35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플라스틱걸
이미 글 안에 기재해놓았습니다
12:37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그 말이 아니고 성능이라는 말에 대한 해석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성능이라는 단어선택부터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의미였습니다
12:40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플라스틱걸
당연히 객관적인 영역에선 소리에 대한 기기의 재생능력 아닌가요?
13:00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청각부터가 객관적이지 않은데 의미가 있는지요 그렇게 따지면 재생가능 대역 이외엔 성능이랄게 없으므로 fr그래프의 타겟에 맞는 정도는 의론거리가 안됩니다
13:02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플라스틱걸
하하......이래서 받아드리기 어렵다고 처음에 써논겁니다.......어차피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부정하실것 같으니 말 할게 없네요
13:12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받아들이기 어려운것과 틀린것은 다릅니다
13:17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플라스틱걸
도대체 어디가 틀린건가요?
제가 쓴 글에서 틀린 내용이 어딨나요?
13:22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플라스틱걸
청각부터 객관적이지 않으니 취향따라 맞는 소리 따라가라 계속 말하는데 무슨 소린지........객관성 때문인지 fr특성과 타겟을 언급하시는데 전 선호도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고 이미 써놨습니다........
13:42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말씀하시는 바는 미술품에 품질을 논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이며 이는 접근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의미입니다
13:48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애초에 말씀하시는 타겟이라는 것도 과학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의 브랜드에서 취향을 조사하여 그래프를 만들었을 뿐이죠

13:51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플라스틱걸
이어폰은 미술품이 아닌 디지털 페인팅 작품을 보여주는 영상기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타겟에 대해서도 논하지 않았습니다 개개인의 외이도가 다르고 그에따른 httf, 본인 자체의 청각능력이 다른데 어떻게 타겟을 말하겠습니까.......
13:57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네 당연한 말이지요 어떤 사람에게는 오래된 라디오 소리야말로 베스트일 수 있습니다
14:03
24.08.17.
profile image

FR의 리니어함에 대한 지표가 있나요? 언급하신 이어폰들의 FR은 리니어하지 않고 대중의 선호도에 맞춘 하만 타겟을 따라갑니다. 가장 이어폰의 청감에 큰 영향을 주는 FR의 성능을 무엇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13:23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숙지니
아 헷갈릴 수 있겠네요 이어폰에서 크게 신경쓰일 딥피크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13:29
24.08.17.
안녕하세요. 아아아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 이어폰에 대한 식견이 부족한 음린이라 따로 저의 의견은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글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2만원대 제로투가 초고가의 이어폰을 압살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2만원짜리 제로투나 n백만원짜리 1dd제품이나 드라이버의 품질(?)은 다 비슷한 것이고 그냥 제조사별, 제품별 튜닝이 다른 건가요? 제가 이어폰 지식이 부족해서 어렵네요..
13:29
24.08.17.
profile image
곡예사
구조와 재질과 하우징 어쿠스틱스 모두 다릅니다
13:34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곡예사
품질도 비슷하다고는 볼 수 없죠
13:34
24.08.17.
아아아
그렇다면 아아아님께서는 '분명 저가형 재품과 초고가형 제품은 드라이버 품질상으로는 두 제품간의 차이가 있지만 측정치를 고려한다면 저가형 제품도 초고가형 못지 않을수 있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혹시나 제가 글을 잘못 이해했을까봐 조심스럽습니다.
13:41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곡예사
제 글의 요지는 초고가형에 비해 제로투 같은 저가형이 무조건 안좋은게 아니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성능,왜곡율과 선호도는 관계 없고 오히려 왜곡으로 인한 선호도 있으니 들어보고 결정하라고 말을 쓰려했는데 제가 글쓰는 걸 잘못해........fr,측정 만능론자로만 몰리네요
13:47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이런 뜻이시면 100% 동의하구요. 본문만 읽으면 좀 헷갈리긴 합니다. ㄷㄷ
13:51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숙지니
글 쓰는걸 연습해야겠네요
글재주가 없으니 괜히 내용이 산으로가
분란만 일으킨것 같습니다
13:54
24.08.17.
아아아
아하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의견에 저도 동의해요. 8월 초에 청음샵에 가서 5시간 정도 소요하여 포칼 헤드폰 4종, 젠하이저 600시리즈 전 제품, 슈어 srh시리즈 전제품을 들어보았습니다. 10만원 초반대부터 몇백만원짜리까지 넓은 범위의 제품을 들어봤는데 확실히 음향기기는 취향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13:51
24.08.17.
시중에 파는 과자봉지에 보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양이 표기되어있고 또 재료가 무엇이 들어강지도 표기되어있죠. 이 데이터는 이 과자의 대부분을 설명해줍니다. 그런데 이걸보고 이 과자의 품질과 맛을 알수가 있을까요? 식품학적으로 데이터가 우수하면 좋은 과자인가요? 데이터와 우리의 감각경험을 연결시키는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13:57
24.08.17.
룰루언뉘
아 글쓴이분이 측정만능론자로 생각해서 쓴게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13:59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룰루언뉘
과자 봉지에 적혀진 재료구성등의 내용을 이어폰으로 대입해보면 이어폰의 쉘 형상, 구성 드라이버 종류와 갯수,드라이버의 재질 이런 내용이며 측정치와 같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네요
14:03
24.08.17.
아아아
네 재료는 말씀하신대로 그럴꺼 같고 단백질이나 지방등은 fr하고 비슷할꺼 같습니다. 이것도 재료로 만들어낸 결과치이니깐요.
14:09
24.08.17.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룰루언뉘
공통점을 이용해서 무조건 다른대상과 동일화 시키는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변수와 원인들이 각각 다른데 말이죠 적어도 주장을 하려면 다른대상에 비유하지 말고 직접적으로 논하는 대상에 대해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14:29
24.08.17.
profile image
THD만 보면 LG wing 번들이 IE900보다 우수하죠.
개인적으로 통쾌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4:12
24.08.17.
SunRise
이어폰 시장 같은 경우 예전엔 트파 er4정도만 되도 종결이다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신 상품은 계속 내어야하고 수요는 점점 줄어들고 무선으로 가다보니 매출을 위해선 박리다매나 명품정책으로 가야하는데 그 결과가 현재나오는 몇 백짜리 iem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산 성능이 올라가서 가격이 올랐다기보단 무선 이어폰의 대중화 줄어드는 유선 수요때문에 가격이 산으로 갔다고 보는 입장이라 100넘는 이어폰이 그만큼의 큰 성능 향상이 있다고는 보지 않고 큰 성능 향상 없이 가격대가 몇백단위로 올라간것은 딱히 메리트가 없다고 보아서 그런 iem들이 좋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성능은 좋지만 100넘는 순간부터 딱히 이어폰이 돈 값을 한다고 느껴지진 않았다는 의미 입니다.
03:00
24.08.18.
profile image
여기서 성능이란 리니어한 fr과 thd,csd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디스토션 수치와 드라이버의 내구성등을 봤을때 나타나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정의해놓고 서술한 글이기에 이걸로 이어폰을 다 알수있냐 없냐 , 청감상 좋게 느껴지는것도 중요하다 등은 논외로하고, 맞는말이긴합니다
00:06
24.08.18.
profile image
사람들마다 즐기는 방향이 다양하고 성격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도 다양한지라,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자기만의 세계를 즐기는 것이 건강한 취미생활인 것 같습니다.
00:25
24.08.18.

 일단 이어폰 가격이 100을 넘어갔을 때 그건 사치품이라고 보아야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젠하이져 슈어 에티모틱 같은 이어폰이 주류였던 시절 커스텀 이어폰을 제외하고 100넘은 양산형 iem이 사실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er4가 인이어 종결자라고 받들어졌지요.

 

 이게 유선 이어폰 수요가 줄다보니 자연스레 가격을 올려서 매출을 유지하는 전략 아니면 박리다매로 저렴하게 파는 전략 두 가지로 나누어졌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헤드폰 스피커에서 가격에 따른 성능의 차이는 받아들일만한 요소가 보이지만 헤드폰은 dd로 낼수없는 평판형 만의 극저역 그리고 스피커는 200쯤 가야 노이만 제네렉 어사일랩 같은 스피커가 보인다는 점 등등

 

이어폰은 정량적 영역을 벗어난 명품이나 패션과 같은 시장과 비슷한 길을 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00이상의 이어폰의 성능에 대해선 메리트가 많이 없다고 보고 큰 발전 없이 고가 정책으로 가는것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02:54
24.08.18.
이어폰이 fr로 평가할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것도 개인간 미니멈 페이즈 영역을 벗어난 1khz이후의 이도 공진 대역 보상부분이 달라서 동일한 소리를 듣기 힘들어서 그런것이지 몇가지 부분을 제외하곤 대부분 fr로 평가 가능합니다. 다른 측정치도 같이 본다면 더욱 좋고 말이지요.
03:02
24.08.18.
다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나 다른 댓글 달아주신 회원분들에게 공격적으로 반응하시는게 좋게 보이진 않네요. 싸움은 하지 않으셨으면 싶습니다.
14:01
24.08.18.
profile image
안녕하세요. G입니다. 음향 커뮤니티 및 각종 취미 사이트 특성상 나올 수 있는 주제라 지켜보고는 있으나, 슬슬 도를
넘으시는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조금 신경써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14:44
24.08.18.
profile image
아아아 작성자
Gprofile
네 알겠습니다.......
저와 너무 관점이 달라
조금 말을 세게 적었는데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셨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조심하겠으며 더이상 이글에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불편하셨을 분들과 관리자분께 죄송합니다
14:48
24.08.18.
1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베이어다이나믹 한가위 특별할인 14 영디비 6일 전20:51 2212 +8
잡담 [무나] 거치형 입문용 장비 세트 64 연월마호 24.09.07.02:28 1953 +45
8월 활동 이벤트 공지 및 상품 안내! 14 영디비 24.08.20.19:32 7954 +14
영디비에서 일해보고 싶지 않나요? 7 영디비 24.08.09.17:47 1.4만 +17
잡담
image
alpine-snow 13분 전01:11 40 +3
잡담
normal
쏘핫 33분 전00:51 42 +1
잡담
normal
세ㅁ 41분 전00:43 44 +4
잡담
image
Gprofile 1시간 전00:20 87 +6
음향
image
햄최삼 1시간 전00:19 119 +6
잡담
image
김백묘 1시간 전00:05 73 +6
잡담
normal
쏘핫 1시간 전23:59 56 +7
잡담
image
로우파이맨최노인 1시간 전23:55 53 +4
잡담
image
시미즈 1시간 전23:29 81 +7
잡담
normal
-답이님 2시간 전22:40 65 +2
잡담
image
숙지니 3시간 전22:22 58 +6
잡담
image
숙지니 3시간 전22:15 69 +5
잡담
image
로제트 3시간 전22:02 42 +6
잡담
image
판도라 3시간 전21:48 30 +5
잡담
image
판도라 4시간 전21:03 66 +5
뉴스
image
Gprofile 4시간 전20:50 205 +19
잡담
image
김백묘 4시간 전20:41 66 +7
잡담
image
iHSYi 4시간 전20:25 95 +6
잡담
image
Software 5시간 전20:16 58 +8
잡담
image
숙지니 5시간 전19:59 68 +10
잡담
image
숙지니 5시간 전19:44 52 +8
잡담
image
판도라 5시간 전19:31 83 +5
잡담
normal
하루히히히 5시간 전19:27 60 +5
잡담
normal
판도라 6시간 전19:13 50 +5
잡담
image
로제트 6시간 전19:11 71 +4
잡담
image
판도라 6시간 전18:40 88 +14
음향
normal
SunRise 6시간 전18:39 101 +10
잡담
image
카스타드 6시간 전18:37 77 +6
잡담
image
카스타드 7시간 전18:20 55 +7
잡담
image
COCT 7시간 전18:00 7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