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노캔성능이 상당한가보네요..(기차 추가후기 수정)
일본 engadget 리뷰 기사에서 소니wf-1000xm3 비교가 간단히 있었는데..
번역기로는 airpod pro 노캔이 매우 잘나온듯 하네요
어느 쪽이 추천?
첫째, WF-1000XM3 개인적으로 몇 개월 사용해온 반면, AirPods Pro는 몇 시간의 시험 이었음을 염두에 물어주세요.
착용감, iOS와의 연계성은 AirPods Pro 쪽이 위라고 생각 합니다만,이 리뷰에서는 Pro 느낌이 없습니다. 정작 노이즈 캔슬링이지만, 다양한 장소에서 확인하는 시간이 없습니다 만, 적어도 실내 (사무실) 에어컨 소리 등은 AirPods Pro 쪽이 깨끗이 없애주고 있다고 느낍니다. 음악 재생 및 외부 소리 캡처 작업 등도 포스 센서를 채용 한 AirPods Pro 쪽이 쉽고, WF-1000XM3보다 실수 어렵게 느꼈습니다. 다만, 작업의 사용자 수는 WF-1000XM3 쪽이 높고, 예를 들어 볼륨 조절 등은 AirPods Pro 단독으로는 행할 수없는 반면, WF-1000XM3 좌우을 그것에 할당 할 수 있습니다. Siri와 Apple Watch에서도 조작 할 수 있으므로 그다지 곤란하지 않은 생각 합니다만.
음질은?
음질은 좋은 나쁜보다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만, 듣고 익숙해 진 동일한 음악을 모두 재생하고보다 소감은 WF-1000XM3 쪽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 .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노이즈 캔슬을 선택하여 볼륨을 50 % 정도에서 재생했을 때의 저음과 소리의 해상 감을는 WF-1000XM3 쪽이 높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편집부의 몇몇 청각도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단, 비교해야 AirPods도 충분히 고음질 생각하고, 무엇보다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일상 사용은 AirPods Pro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있습니다.
※ 추기 (2019/10/30)
또한 기차에서 시도했지만 실내보다 노이즈 캔슬링 악절 분명하게 차이를 느낄 수있었습니다. AirPods Pro 쪽이 주변 소음을 없애는 것에 관해서는 단연 뛰어나다 고 재차 느낍니다. 볼륨을 높이 지 않고도 깨끗하게 들리는 때문에 결과적으로 귀에도 더 부드러운 냐고. 단, 너무 주위와 차단 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외부 소리 캡처 조작이 간단하지만 불안 해지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원문 : https://japanese.engadget.com/2019/10/29/airpods-pro-wf-1000xm3/
댓글 20
댓글 쓰기노캔 상태에서 음질이 더 먹먹하면 게임끝이네요... -_-;;; 뭐 들어볼때까진 확신할 수 없겠지만...
노캔은 측정 없이는 너무 리뷰어마다 중구남방이라 믿을게 못됩니다 ㅋ 파워비츠 프로도 해외 리뷰어들은 무슨 차음성이 엄청나다느니, 차소리가 안들린다느니 했지만 실상은...
딱 돈값한다는 느낌. 음질만 두고 보면 뭔가 독보적인 느낌은 아닙니다만, 엄청 아쉬운 정도도 아니네요.
일단 에어팟이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극저음도 다르구요.
저음 자체의 양감은 플랫하진 않고 다소 많아요. 근데 질감은 괜찮네요.
고음도 과하게 쏘진 않은거 같네요.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자세히 들어보진 않아서 확실하게 말하긴 애매합니다.
일단 자고 내일부터 차근차근 써보고 생각할렵니다.
지금 나오는 리뷰들은 애플이 정식 출시전에 리뷰어들한테 제공한 제품가지고 나오는 것이라 평가가 후할 수 밖에 없어요. 객관성 가지려면 조금 기다리는게...
역시나 측정이 최고겠지만요 ㅎㅎ
산다면 차라리 소니 1000 삽니다
너무 비싼 가격책정이 참 애플답네요
노캔 성능 측정 동영상 보니까 상당히 좋아보엿는데
여기다가 기존 레이턴시 속도랑 음질을 염려해서 나온다면
가격대비 인정할만 합니다
컴플라이폼팁 착용한 1000xm3 과 비교시 되려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차소리가 안들린다니... 해외유튜버들 귀에 단체로 무슨일이 있었던게 아닐까요...
전철에서의 체감 또한 SP900에 컴플라이폼팁 끼운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역대의 소음? 은 더 들어와서 거슬리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