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엔딩 스토리 - 김민석(멜로망스) OST 너의 시간 속으로

Netflix를 구독하지 않아 드라마는 보지 못했습니다. 유투브 뮤직에서 신곡이라고 추천한 노래 중에 들어 있었을 뿐.

부활의 이승철이 불렀던 강렬한 느낌은 없지만, 이런 가사의 노래가 어울리는 서늘한 날씨의 계절이 다시 왔네요.

제목이 왜 네버엔딩스토리일까요? 아마도 그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질 수 없기에 ending이 없는 것이  아닐지.

"그리워 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그래도 네버엔딩스토리 하면 이승철이지 하는 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