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が終るまでは… (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 - WANDS /슬램덩크 2기 엔딩

슬램덩크 2기 엔딩곡이자 슬램덩크 OST를 대표하는 곡입니다.

총 121만장이 팔린 대히트곡이며 주간 오리콘차트 1위, 연간 오리콘차트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지금도 일본 노래방 랭킹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곡입니다.

부상으로 방황하던 정대만의 과거 회상과 복귀, 상양고교와 시합에서 활약하는 에피소드에 사용되어 정대만의 노래, 남자의 노래로 불리기도 합니다

학폭에 민감해진 요즘이라면 정대만은 농구를 다시 하기 힘들것 같습니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