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USB-C 연결로 24bit/96kHz 지원 "TUNE310C" 블루 & 레드 색상으로 출시

※ DeepL 번역 후 일부 수정했습니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JBL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24bit/96kHz 대응 DAC를 내장하고 USB-C 연결이 가능한 유선 이어폰 'JBL TUNE310C'의 새로운 색상인 블루와 레드를 9월 6일에 발매한다. JBL 온라인 스토어 판매 가격은 3,850엔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USB-C로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으로 24bit/96kHz DAC를 내장해 넓은 음역대와 고해상도 사운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3종류의 이퀄라이저도 본체에 사전 설정되어 있어 앱 없이도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목소리에 집중하고 싶은 웹 회의나 저음을 느끼고 싶은 영화 감상, 게임 플레이 등 최적의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컬러인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에 패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블루, 레드 2가지 컬러를 추가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비비드한 색상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9mm 직경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주파수 특성은 20Hz~40kHz, 무게는 약 14.3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