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 1000xm4 질문입니다.
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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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년 썼고 충전 크래들만 잃어버린 상황입니다.
서비스센터가서 6만원 주고 크래들 사서 쓰기 vs
그냥 어차피 1년 쓴거 이어폰 수명 슬슬 떡락할거 유닛만 중고로 팔고(살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후속제품 노려보기
어떤게 더 나을까요?
인터넷 리뷰 보니 대부분 1년 주기로 유닛의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충전속도가 늘어난다라든가, 실사용 시간이 줄어든다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