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구입한 모든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

2년전에 쓴 것입니다.

앵무샤 

구입한 모든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그동안 구입한 스피커에 대한 인상 개인적인 순위와 기기특징을 정리를

해야 할 시간인것 같아서 이렇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리해서 가볍게 두세줄로만 평을 정리하면 또

다른 시작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그동안 올린 영상을 "블스코"내 링크를 달아 이해를

더 하기 쉽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영상들이 내려가서 많이 아쉽내요.

그냥 지나가듯이 가볍게 읽어주세요.

람보르기니 타고 달려가는 중 ~ 슈웅~~~~~~ (태양- 슝~~)중에서

캠브릿지 오디오 요요M  

단단한 저음 베이스 가볍지 않은 고품질의 저음과 중고역대 보컬의 분리도 좋고

중고역대 음을 저음이 잘라먹지 않는다. 크기에 비해서 출력이 차고 넘친다. 발란스가 좋다.

캠브릿지오디오 요요S  

플랫한 성향. 스트레오 되지 않아 아쉽다. 하지만 부드러운 밀도가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

정위감이 자연스럽고 고역대 부담이 되지않아 편한 소리를 들려준다.

너 바 나  

강력한 저음 베이스로 춤을 추는 스피커 TWS 발군, 60W 에서 나오는 출력에도 최대볼륨이 소리가 깨지않는다. 현재 1세대 1,5세대 세대가 거듭할수록 진화가 되고 있다.

WA-3(와삼이)  

밀도가 높은 해상력과 공간을 차지하는 하이파이 출력이 공간을 채우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감상이 가능하다. 발란스가 좋다.

킹왕짱 W-king T9  

해상력 출력이 . 중고음대 좋음.

화웨이 드비알레 사운드X   

드비알레 극저음을 느낄 수 있고 1대로 TWS를 압도 한다. 다만 앱이나 스트레오 쓸 수가

없어서 한국에서는 반쪽짜리 스피커이다.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클립쉬 gig

클립쉬기그 독특한 구성의 디자인, 중역대 발란스가 좋다.

파 빌 리 온  

펀딩으로 2000년대 나온 제품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하나 설명서 부족으로 앱을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시멘트, 금속, 나무, 패브릭 의 빌드가 있는 제품이다. 음색은 부드럽지만 현재 구매한 버전은 출력이 모자른 듯한 느낌이다. 오히려 부담없는 구조 선반 같은 곳에 인테리어용에서 블루투스스피커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구조에 비해 특이한 경험은 없다.다만 조작부가 나무라서 터치감이 안좋다.

삼성 MX-T40  

아마존에서 구입 우연히 구매링크를 올려주신 분을 보고 주문.빌드 퀄리티가 좋다. 카페에 부담이 스피커 출력보다 분위기와 음색이어울리는 인테리어형 스피커 중형이지만 일반 대형의 사이즈 해외에서만 구매가능한 모델이다.

트론스마트 뱅 (업그레이드)  

음질과 다양한 앱을 활용한 EQ변경이 용이하다. 음질도 준수하고 음량도 충분하다. 생각 보다 빌드퀄리티가 좋다. 일반 버전보다 업그레이드 버전 중저음, 고역대 업그레이드 되었고 연결성도 개선이 되었다고 한다.

나인봇 블루투스 스피커  

해당 상품은 나인봇이라는 카트레이싱용 엔진음스피커로 출시한 제품이다. 부가적인 기능으로 블루투스 스피커가 된다. 음질도 준수하며 엔진음만큼 출력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다양한 엔진음 모드가 들으면 신기하다. 패달을 밟는 강도에 따라서 소리의 음량 크기도 조절이 된다.

앵커 시스템으로 스트레오 구성을 하기위해서 2대를 동시에 구매를 하였다. 하지만 파티션모드만 가능하다고 해서 실망을 했던 제품이다. 저음역대가 과하다고 생각해서 빠르게 방출한 기억이 있다.

비파 -시티

비파를 초창기 구입을 해서 그 기점으로 블루투스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블스코에도

비파스피커에 관심을 가지고 검색을 했던 기억이 있다.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기로 한다.

화이트노이즈가 있어서 구매후 바로 방출을 하였다. 볼륨을 올리면 들리지 않지만 곡넘김시 들리는 화노에 의해서 실망을 많이 했다. 가볍고 괜찮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비파 -헬싱키  

29cm에서 이밴트 당첨으로 받아서 가지게 된 기억이 있는 기종이다. 생각보다 아담한데

출력은 높다, 정위감과 밀고 당기는 음의 실타래 같은 쫀쫀함이 있으면서 부드러운

음색을 들려준다.

비파 -레이캬비크  

내 첫 비파이다. 그당시 어릴대 테잎에서 시디로 들었을때 충격을 받을 정도로

블루투스 스피커가 이정도로 음색이 좋았나? 생각을 갖게 되었다.

부드럽도 균형감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볼륨은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에 따듯한 웜톤의

음색이 좋았다, 이것 역시 스트레오 시도를 하기 위해서 한대를 더 살려고 하니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 한 기억이 난다.

위에 여태 블스코를 가입을 하면서 구입을 했던 어떻게 보면 블스코의 근 몇년간의 흐름을 따라서 구입했던 제품들이다. 간혹 외도 아닌 외도로 카페에서 마이너한 제품들도 구입을 해서 비교를 하고 영상을

올려서 청음을 경쟁 같이 하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그런 불타버린 장작같은 느낌이지만 좀 처럼 다음 진도로 나아갈 기미가 안보인다.

다행히 여러 사람들이 도움으로 그나마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카페에 수 많은 스피커중에 과연 여러분들이 만족을 하는 스피커를 구입하셔서 용도에 맞게

음악을 즐기시기 바란다.

거창한 음역대 분석적인 차원의 글이 아닌 정리를 하는 소감을 올리면서 이정도에서 갈무리하고자 한다.

그리고 사실 분석적인 능력도 없다.

아마 다음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곧 올 "오디오프로 C30"리뷰로 바로 돌아 올것같다.

아이월 백~

읽어주셔서 감사한고 꼬야~ 

- 위의 스피커 순위는 주관적인 평가임을 밝힙니다. (패시브 스피커는 제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