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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향 쪽으로 (중국 제외)신제품이나 구형 제품 말고는 흥미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음향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가능한 선에서 간단하게 답글 남겨드리려 합니다.
번개 참석 때마다 의외로 작성한 글 관련으로 질문이 많아서 올립니다.
+저의 의견에 대해서는 SunRise Opinion에 대부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댓글 11
댓글 쓰기해당 문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량과 직관에 대해서는 자기 소개란에 있는
https://www.0db.co.kr/REVIEW_USER/2722386
[Why the HD600 is a legend?]
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월우의 Void와 젠하이저의 HD600에는 너무나도 큰 물량, 설계, 직관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글을 처음에 보고 사부님으로 모시기로 했답니다.
다시 봐도 역시 단순 명확합니다.^^
헤드폰 구동 난이도 관련해서는 여전히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그런데, 저 감도 저 임피던스 제품(특히 평판형)의 경우 구동난이도가 높은 거 같은데... 계산기 돌렸을 때 전력소비량이 높다 나오니 그렇게 그냥 인식을 하게 되긴 했는데 그렇게만 놓고 따지기가 좀 뭣한게 소니의 mv1이나 슈어의 840a 같은 경우에도 감도가 그리 높지 않고 임피던스도 낮은 수준이더라구요?
이건 대체.....
아, 그리고 이글루스 서비스 종료되서 이글루스의 링크는 다른 대체할 수 있는 링크가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별도의 공학적 계산이 들어갈 필요가 없어졌는데, 그 이유는 양질의 헤드폰 앰프를 너무나도 값 싸게 구할 수 있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글루스 관련 문구는 아마 Power Ranking의 발췌분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다행히 일부분을 스크랩하여 본문 이해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맞추었습니다.
제목이 너무 짧아서 클릭하기 어렵네요. ^^;;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