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형님 누님 시절...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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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디아 OP 올린 후속으로... ㅎㅎㅎ
젊음이란... ㅋㅎ
이 멋진 누님이 이 당시에 저보다 훨씬 어린 20대 중반이었는데...
40살 먹고 나서 보니 멋진 누님이 아니라 귀여운 여동생처럼 보이네요.
하하... 세월이 참;;
하여간 20대의 에너지로 팔딱팔딱 뛰어다니며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1990년대 초반의 멋진 형님 누님이시던 분들도 어느덧 50대 중반이 되신 세월이 되었네요.
하긴!! 제가 40대가 되었으니...
지금은 군인아들...
곧 군인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