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버즈는 팁 끝났고...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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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360이 왔거든요.
Ss s 사이즈로 구매했었는데 s가 맞긴한데 조금 틈이있어서 또 추가구매를... 아 레알 팁호갱. ㅠㅠ
쫀득해서 그냥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걸어다니면 밀폐가 됐다말았다하면서 톡톡 소리가나요 ㅋㅋ
그래서 m l 추가구매하고 껴봤더니 기존 팁대비 차음이좀 더되는것같네요. 근데 기본팁도 꽤나 품질이괜찮긴합니다. 자브라 같이 허접하지않음. (근데 왜 샀지... 한 2프로좋아진거같은데 ㅋㅋㅋ)
여튼 내일 하루는 버즈로 버티고. 귀가후엔 스닷플플 팁을 써보도록하지요. 오늘왔음 더 좋았을텐데 안타깝게도 내일온다네요.
저도 오늘 CP360와서 디렘에 써봤는데 이거 되게 쫜득쫜득하네요.
귀로 껌 씹어도 될 듯 싶습니다.
저는 딱 디렘 소리에 CP360정도 이어팁, 재생 배터리만 두어시간 늘어나면 무선이어폰 뽐 싹다 죽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