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사탕 먹고싶어지는 노래 || Copycat / 카아이 유키 / LonePi

Iする事の意味を

I하는 일들의 의미를

誤った罪は重いらしい、と

실패한 죄는 무거운 것 같아、라고

知っていながらもこうやって

알아가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背徳を飼い慣らし

배덕을 길들여서

寝惚け眼で口に含んだ

잠에 취한 눈으로 입에 머금어

レモン風味の飴玉が

레몬 풍미의 눈깔사탕이

ボクの心の最外層を

나의 마음의 바깥층을

何にも言わず融かしてった。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녹여갔어。

そう

그래

陰謀論者とキスをして

음모론자와 키스를 하고

正義感で口を濯いで

정의감으로 입을 헹구고

上辺の哀で腹満たして

겉뿐인 슬픔으로 배를 채우고

貴方の気管に栓をしよう。

당신의 기관에 마개를 하자。

絡めた指で刺繍をして

휘감긴 손가락으로 자수를 놓고

つまらないリフは終止して

보잘것없는 리프는 종지부를 찍고

栄養足りない根を張ってでも

영양 부족한 뿌리를 뻗어도

貴方になりたかったから咲いた

당신이 되고 싶었으니까 피어났어

貴方に遭いたがって痛がった

당신을 겪고 싶어서 아파했어

彼方で鳴いた空のサイダー

저쪽에서 울던 허공의 사이다

理解させる為の暇も

이해시키기 위한 틈도

惜しがっている？惜しがっている。

아까워하고 있어？아까워하고 있어。

台本通りの台詞を

대본대로의 대사를

欲しがっている？欲しがっているんだ。

원하고 있어？원하고 있는 거야。

同じBPMで刻まれた

같은 BPM으로 조각된

鼓動も 妄想も

고동도 망상도

予定調和、何もかもが

예정조화、무엇이든간에

歪んだ虚像

일그러진 허상

唾液に塗れた汚い言葉を

타액에 칠해진 더러운 말을

それでも赦せるというなら

그래도 용서할 수 있어 라고 말한다면

ボクのココロの最内層で

나의 마음의 최내층에서

その手で完成へ導いて。

그 손으로 완성을 이끌어。

更生乞う手を踏みつけて

갱생 원하는 손을 짓밟고

視界がクラっと軸を変えて

시야가 어질하고 축을 바꾸고

自壊した思考に手を合わせ

자괴한 사고에 손을 맞추고

腐敗した思想に蓋をしよう。

부패한 사상에 뚜껑을 덮자。

記憶をなぞるだけは作業

기억을 덧쓰는 것만은 작업

命吹き込めたなら現象、

생명 불어넣었다면 현상、

鏡越しにボクを睨んでるのは

거울 너머로 나를 쏘아보는 것은

亜型に成り下がったパラサイト！

아형으로 전락한 패러사이트！

あんなに舞い上がってみたかった

그렇게 날아올라가보고 싶었어

中身は既に空のライター。減点。

내용물은 이미 빈 라이터。감점。

粗悪な下位互換でも良かった

조악한 하위호환이어도 좋았어

彼方で抱いた殻を裂いた。

저쪽에서 품은 껍질을 찢었어。

偶像重ね合わせて

우상을 거듭하고

オリジナルの夢を見て

오리지널의 꿈을 꾸고

そんなモノに自我を錯覚していた

그런 것에 자아를 착각하고 있었어

逢いしていた。

대면하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