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국가 권력급 제목 || 당신이 떨어뜨린 여름은 금의 여름입니까? 은의 여름입니까? 아니면 저와 함께 주우러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 GUMI, 하츠네미쿠, 카가미네 린, 키즈나 아카리

Software Software
66 5 0

 

갑작스러운 수영복 특집

cosmo@폭주P의 "당신이 떨어뜨린 여름은 금의 여름입니까? 은의 여름입니까? 아니면 저와 함께 주우러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입니다

이게 글자수로 따지면 특수문자 제외하고 44자 정도 되는데

이건 우리나라에서 제목 긴걸로 소문난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보다도 긴 제목입니다

 

 

그래도 노래 내용은 정상..이 아니었군요 참

폭주P답게 노래도 약간 어지럽습니다

 

가사
あなたの落とした夏は金の夏ですか、銀の夏ですか、それとも――
당신이 떨어뜨린 여름은 금의 여름입니까, 은의 여름입니까, 아니면――
夏は嫌い 世界全部高揚して
여름은 싫어 세상이 전부 들떠서
自分だけが置いてけぼり食らうから
나 혼자만 따돌림을 당하니까
でも本当はここじゃない遠くに
하지만 사실은 여기가 아닌 먼 곳에
連れ出してほしいって言えない自分が嫌い
데려가 달라고 말할 수 없는 나 자신이 싫어
夏の暑さにまかせて身を委ねて
여름의 더위에 그대로 몸을 맡기고
素直になれない自分を殺したあの日まで――
솔직해질 수 없는 스스로를 죽인 그 날까지――
――落としてきた経験は 数えきれないほどあって
――떨어뜨렸던 경험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서
それでもやさしい君は 一緒に拾ってくれるんだ
그래도 상냥한 너는 함께 주워줬어
記憶の彼方の夏に 閉じ込められた自分を
기억 너머의 여름에 갇혀있던 나 자신을
君は無邪気に 連れ出してくれたから
너는 천진난만하게 데리고 나와줬으니까
ありがとう
고마워
夏は嫌い 昼と夜のはざまの
여름은 싫어 낮과 밤 사이의
感傷に溶けて消えてしまいそうだから
감상에 녹아서 사라져버릴 것 같으니까
でも本当はそんなことでしか
하지만 사실은 그런 것들로만
心を動かしたくない自分が嫌い
마음을 움직이고 싶지 않은 나 자신이 싫어
夏の日差しが 強すぎて避けたくて
여름의 햇살이 너무 강해 피하고 싶어서
素直になれない自分の気持ちがわからない
솔직해질 수 없는 스스로의 기분을 잘 모르겠어
忘れたい過ちは 数えきれないほどあって
잊어버리고 싶은 실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서
それでもやさしい君は 赦しを与えてくれるんだ
그래도 상냥한 너는 나를 용서해줬어
存在しない夏に 迷い陥った自分を
존재하지 않는 여름을 헤매며 빠져든 나를
君は無邪気に 連れ出してくれたから
너는 천진난만하게 데리고 나와줬으니까
ありがとう
고마워
「花火が上がる頃には少しだけ」
「불꽃이 쏘아 올려질 때쯤엔 조금이지만」
「自分を赦せるようになってるよ――夏だから」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게 됐어――여름이니까」
落としてきた経験は 数えきれないほどあって
떨어뜨렸던 경험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서
それでもやさしい君は 一緒に拾ってくれるんだ
그래도 상냥한 너는 함께 주워줬어
記憶の彼方の夏に 閉じ込められた自分を
기억 너머의 여름에 갇혀있던 나 자신을
君は無邪気に 連れ出してくれたから
너는 천진난만하게 데리고 나와줬으니까
ありがとう
고마워

 

신고공유스크랩
캄파낼라 캄파낼라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