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렘e3c로 일반음질과 flac음질 구분은 불가능하죠?
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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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에 일반 음질이랑 무손실 원음 flac음질이 있던데 이어폰과 귀가좋아야 구분이 된다더라구요 나름대중적인? 디렘e3c로는 구분하기가 불가능하겠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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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45
22.01.19.
2등
320 하고 무손실 들어보헤요 ㅎㅎ
22:42
22.01.19.
3등
보통은 이어폰보다는 귀가 문제죠. E3c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22:53
22.01.19.
저는 멜론 320K AAC쓰다가 애플 무손실로 넘어간 케이스인데, 제가 사용하는 리시버에서의 보컬이나 현악기 해상도 차이를 꽤 많이 느낀 후 3년 정도 쓴 멜론을 끊었습니다.
디렘 E3C면 디렘 프로랑 비슷한 레벨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한 번 제 디렘프로 SL + SONATA HD PRO로 꺼내서 청감해보니 애플뮤직 무손실 vs 멜론320K AAC의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본인이 아주 예민하다면 특히 기타 베이스나 치찰음 등의 질감이 다른 게 "아주 조금"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다만 이 정도 수준은 무손실 듣다가는 도저히 밑에 꺼 못 듣겠네 수준까지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원래 320K AAC도 굉장히 디테일이 뛰어난 편이 맞습니다. 만약에 이게 차이가 꽤 느껴지신다면 저런, 저주받은 귀입니다. 이제 음향 기기와 고해상도 음원에 집착증이 생기면서 지갑이 가벼워지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디렘 E3C면 디렘 프로랑 비슷한 레벨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한 번 제 디렘프로 SL + SONATA HD PRO로 꺼내서 청감해보니 애플뮤직 무손실 vs 멜론320K AAC의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본인이 아주 예민하다면 특히 기타 베이스나 치찰음 등의 질감이 다른 게 "아주 조금"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다만 이 정도 수준은 무손실 듣다가는 도저히 밑에 꺼 못 듣겠네 수준까지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원래 320K AAC도 굉장히 디테일이 뛰어난 편이 맞습니다. 만약에 이게 차이가 꽤 느껴지신다면 저런, 저주받은 귀입니다. 이제 음향 기기와 고해상도 음원에 집착증이 생기면서 지갑이 가벼워지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00:51
22.01.20.
제품보단 귀차이가 큽니다. e3c면 구분 하시는 분들은 다 구분 하실겁니다.
03:15
22.01.20.
이어폰 보단 귀가 중요하져... 요즘 것들은 2~3만원 짜리만 되도 무손실과 손실을 구분하는 포인트는 다 표현합니다.
04:28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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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구분이 잘 안되는 편이지만 멜론 손실음원만큼은 구분 가능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