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play EQ 2연속 초기불량...
tk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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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고 페어링하려는데 우측유닛이 불도 안들어오고 먹통...이라 신품으로 교환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우측유닛이 반응이 없네요...
예전에 청음했을때 소리가 괜찮았고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제품 자체는 맘에 들었는데
또 교환을 받아도 양품이 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포기하고 환불을 받아야할지...
TWS 이어폰은 음향기기 이전에 전자기기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는군요.
앞으로는 애플 삼성 소니 보스 JBL 자브라 오테까지만 써야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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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42
23.04.05.
2등 뱅앤올룹슨 무선 제품들이 초기불량이나 열악한 전용 앱 등으로 은근히 문제가 많았죠. 저도 E8 시절에 2연속 불량으로 고생을..^^; 그나마 AS 정책이 정식수입 제품의 경우 새제품 묻지마 1:1 교환이라 용서(?)했던 기억이 있네요..
19:29
23.04.05.
3등
아 다음 TWS 뱅올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정도면 걱정되네요
19:38
23.04.05.
B&O 하면 A8 AS사태가 생각납니다. 딱 AS기간 막바지에 고장내면 무료 교환... 우리나라에선 하면 안될 AS
20:09
23.04.05.
가전 제품이 불량률이 1%가 넘으면 강제 리콜대상되지 않나요.
가만히 보면 전자? 음향기기들은 정말 불량이 많은듯 합니다.
21:02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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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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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도 초기 불량률이 꽤 높은 편이군요..;;
TWS는 전자기기 중심에 가격도 꽤 나가다 보니
초기 불량 겪으면 바로 구매 대상에서 제외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