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놀래라...
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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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린이집 전화와서 아기가 토하고 열이 좀 있다해서 일 던지고 데리고 왔는데 다행히 일시적인거였나봅니다.
기침하다 토한듯....
아 정말 놀랬네요...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지... 제발 아프지마렴 ㅠㅠ
댓글 17
댓글 쓰기
1등
아이고 일시적인거라 정말 다행이네요. 많이 놀랐셨겠습니다ㅠ
11:20
24.07.03.
베르캄규
네 ㅠㅠ 깜놀했네요
11:29
24.07.03.
2등
아이들이랑 쏘핫님 다 건강해야죠
11:43
24.07.03.
윤석빈
그게 베스트긴 하죠 ㅎㅎ 감사합니다
11:43
24.07.03.
3등
아이들 아프면 정신 없죠
크게 아픈건 아니라니 천만 다행입니다
크게 아픈건 아니라니 천만 다행입니다
11:49
24.07.03.
에르마리트
네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ㅠ
11:49
24.07.03.
큰일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들 아프면 너무 마음 아파요 ㅜㅡㅜ
12:33
24.07.03.
연쇄손절마
그러니깐요 ㅠㅠ
12:35
24.07.03.
애기들 아픈게 정말 제일 힘들어요....
둘째녀석이 저와 제 집사람을 딱 반만 죽여놓은 적이 있어서 애들 아프다는 이야기만 보면 지금도 철렁해요...
12:48
24.07.03.
재인아빠
ㅠㅠ
12:49
24.07.03.
맘고생 심하셨습니다. 다행이네요.
13:27
24.07.03.
플랫러버
네 진짜 놀래서 차 마구 밟고 갔습니다 ㅠ (그 와중에 급해서 길 잘못들어간게 2번...)
13:28
24.07.03.
저도 부모님이 아프다 그러면 걱정 먼저 됩니다..ㅋㅋㅋ
13:49
24.07.03.
LiNee
부모님에게 잘하세오 (궁서체)
13:50
24.07.03.
쏘핫
저도 그러고 싶어요ㅠ
13:51
24.07.03.
큰일아니었다니 다행이네요. 애가 아픈게 제일 놀라고 마음아픈 것 같습니다. 제가 대신 아프면 좋겠는데 말이죠.
14:29
24.07.03.
숙지니
제 심정이 딱 그랬습니다 ㅎㅎ
14:42
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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